미래대응기금 편성 예산(9,118억원) 포함 시, 총 14조 1,691억원(+50.2%) 규모 -
- K-반도체 전용엔진 '반도체특별회계', 안정적 자원안보 재원 '자원안보기금' 신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2027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3조 2,573억원으로 편성하였다. 이는 2026년 본예산 9조 4,342억원 대비 3조 8,231억원(+40.5%) 증가한 규모로, 산업부 출범 이후 역대 최고 증가율이다.
* 에너지분야를 포함한 산업통상자원부 출범('13) 이후 역대 최대 규모 및 증가율
아울러, 국가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위해 신설되는 미래대응기금(기획예산처 세출)에 편성된 산업부 소관 사업(9,118억원)을 포함할 경우, 실질적인 산업부 예산 규모는 2026년 대비 4조 7,349억원(+50.2%) 증가한 총 14조 1,691억원에 달한다.
산업부는 정부의 강력한 지출구조조정 기조 아래, 저성과·비효율 사업을 중심으로 약 1.5조원 규모의 과감한 구조조정(16% 감축)을 단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절감한 재원을 더해 제조AI 전환 및 메가프로젝트 총력지원, 5극3특 지역주도 성장, 산업·자원안보 강화 등 부처 핵심 국정과제에 집중 투자하였다.
* 산업부 지출구조조정 내역은 산업부 홈페이지 예산·법령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
또한 K-반도체 강국 도약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서 '반도체특별회계' ('27년 전체규모 2.6조원 중 산업부 2.1조원)와 장기 시계에서 자원안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자원안보기금'('27년 1.4조원)을 신설하여 국가 핵심 전략산업과 자원안보를 튼튼히 뒷받침할 수 있는 안정적 재정 기반도 구축한다.
2027년 산업부 예산안은 9월 3일 국회 제출 이후 국회 상임위원회, 예결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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