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9월 8일(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였다. 대전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우수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견기업과 청년인재를 연계함으로서 지역 내 상생을 도모하고,나아가 중견기업이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성장하여 5극3특성장엔진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반도체 분야) 와이씨, 네페스아크, (바이오분야) 한미약품,휴온스그룹, (기계 분야) 심팩등 우수 중견 및 중견후보기업 66개 사와2천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그간 12차례 행사를 통해 9천명 이상 취업을지원하였으며, 올해에는 상·하반기 총 2천여 명 채용 연계 성과*가 기대된다.
정부는 지역 내 우수 중견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지역 취업을촉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의 지원대상을 기존 중소기업에서 비수도권 중견기업까지 확대하였으며 중견기업 대상 산업기능요원배정 인원도 확대 시행 중이다(기업 당 2인→5인). 중견기업의 청년 석·박사 및 기술전문 경력인 채용도 지속 지원**예정이다.
*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고용 유지 시 장려금 지급(노동부)
** 청년 석·박사, 경력 연구인력 인건비 지원(중견기업핵심연구인력성장지원사업, 산업부)
개막식에 참석한 산업부 이규봉 중견기업정책관은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 수의 1.5%에 불과하지만 전체 고용의 13.9%를 담당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특히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의 핵심 주체로서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성장과 고용창출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산업부는 연내 「중견기업 성장사다리 2030」 전략을발표할 계획으로, 중견기업의 체계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료는 산업통상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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