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청-새만금공사, '새만금 제2산단' 조성 위한 총괄자문회의 개최
- 현대차 등 대규모 투자와 첨단산업 수요에 대응한 산업단지 개발 방향 구체화 -
□ 새만금개발청(청장 문성요)은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와 함께 9월 21일 서울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조사설계 용역 총괄자문회의'를 개최했다.
ㅇ 이날 회의에는 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 선기운 새만금개발공사 개발이사를 비롯해 최정우 목원대학교 교수 등 도시계획·교통·경관·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제2산단의 미래 발전 방향과 공간 구상에 대해 논의했다.
□ 주요 안건으로는 새만금의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제2산단의 공간구조와 개발 방향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와 첨단산업 수요를 수용하기 위한 산업기능 배치 및 토지이용계획, 산업·교통·주거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공간 조성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ㅇ 또한, 만경강과 서해 등 새만금의 자연경관과 지역적 특성을 산업단지 계획에 반영하고, 스카이라인과 용지별 건축계획, 도시경관 형성 방안 등도 함께 논의했다.
ㅇ 양 기관은 이번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산업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지향적 도시공간을 조성하고, 기업이 선호하는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 개발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한편, 양 기관은 미래지향적이고 경쟁력 있는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도시계획, 산업·경제, 교통, 조경·경관, 건축 등 5개 분야 12명의 전문가로 총괄자문단을 구성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4월부터 8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심도 있는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ㅇ 양 기관은 그간의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투자와 첨단산업 기업 유치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027년 말 사업 착수를 목표로 제2산단 개발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새만금개발공사 선기운 개발이사는 "공사는 대규모 투자와 첨단산업 기업의 지속적인 유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시설용지를 차질 없이 공급하고, 기업의 투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시설과 정주환경을 갖춘 제2산단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새만금개발청 남영우 차장은 "이번 전문가 자문은 현대차 등 새만금 지역의 대규모 투자와 첨단산업 수요를 제2산단의 개발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ㅇ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를 조기에 마련하고 신속한 산업시설용지 공급을 통해 전북 지역의 3대 성장 엔진 추진에 기여하는 한편, 새만금 사업의 속도감을 높여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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