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정신건강센터, 보건복지행정복지타운 입주기관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장 마련 -
- 직원 기증 물품 판매 수익금, 경제적 어려움 겪는 환자 진료 치료 지원에 활용 -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남윤영)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경제적 문제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9월 22일(화), 국립정신건강센터 지하1층 용마홀에서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정신건강센터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생활용품, 도서,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이 판매되며 먹거리와 쓸거리 등 추석맞이 선물세트도 함께 판매되었다. 또한 국립정신건강센터 인근 지역사회 주민, 보건복지행정복지타운 직원, 정신사회재활시설에도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이번 바자회는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을 통해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직원과 환자,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서로 소통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국립정신건강센터 환자 중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환자의 진료 및 치료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국립정신건강센터 남윤영 센터장은 "이번 자선바자회는 작은 나눔이 모여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라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환자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공공정신의료기관으로서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국립정신건강센터 「추석맞이 자선바자회」포스터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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