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진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은 9.23.(수) 유엔총회 계기 뉴욕에서 미국 G20 의장국 주도로 개최된 「에볼라 대응 관련 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올해 G7 에비앙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에볼라 발병 대응 촉구 정상선언'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현재 콩코민주공화국을 중심으로 지속 확산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 방안과 재정적 기여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장 조정관은 2014년 에볼라 사태 당시 유엔, 미국 등 주도 하 국제사회가 함께 극복했던 경험을 상기하면서, 우리나라도 해외긴급구호대(KDRT)를 파견했음을 공유하고 이번 에볼라 확산 대응을 위해서도 G20을 중심으로 국제사회가 공조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장 조정관은 우리 정부의 에볼라 대응 관련 1,800만 미불 규모 지원 공약을 발표하고,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의 에볼라 대응에 지속 기여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글로벌 보건 위기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회의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