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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관 역할 '적발' 넘어 '조직문화 개선'으로 소방청, '소방 감찰관 전문교육 과정' 운영

2026.09.29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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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관 역할 '적발' 넘어 '조직문화 개선'으로

소방청, '소방 감찰관 전문교육 과정' 운영

- 전국 소방 감찰업무 담당자 109명 대상 전문교육 실시

- 청렴·권익 보호·감찰 사례 토의·보고서 작성 등 실무 중심 교육


□ 소방청은 소방 조직의 자정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국 소방 감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방 감찰관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소방청과 전국 시도 소방본부의 감찰업무 부서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앙소방학교에서 진행된다. 기존의 사후 들추어냄(적발)·처분 중심 감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조직 내 불합리한 요소를 선제적으로 살피고 개선을 유도하는 예방·개선 중심의 감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감찰관이 단순히 비위를 조사하는 역할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을 촉진하는 '동반자(파트너)'로서 역할과 책임을 인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과정의 주요 목표도 조직 내 불합리한 요소 발굴과 비위 예방 능력 향상,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감찰관의 역할과 책임 의식 높임(제고)에 맞춰져 있다.

□ 교육은 청렴·윤리의식과 감찰 전문성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국민권익위원회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청렴교육, 권익보호, 공직자 행동강령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감찰관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갖춰야 할 공정성과 책임 의식, 기본적인 직무 기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이와 함께 '소방 감찰의 현재와 미래', '소방 감찰 기법'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조직 환경에 맞는 감찰의 역할과 조사 방법을 공유하고, 소방청 및 시도 감찰 사례를 발표·토의하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인다.

□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사실과 증거에 기반한 감찰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실습형 교육도 강화했다.

○ 교육생들은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감찰보고서 작성 방법을 배우고 직접 보고서를 작성한 뒤 평가와 총평을 받는다. 이를 통해 감찰 과정에서 개인적 판단이나 선입견을 최소화하고, 확인된 사실과 증거를 토대로 조사 결과를 객관적으로 정리하는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 소방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앙과 시도 감찰 부서 간 경험과 사례 공유를 활성화하고, 감찰 결과가 개별 비위 사건의 처리에 그치지 않고 유사 사례의 재발 방지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감찰 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최용철 소방청장은 "감찰은 잘못을 찾아내는 데 그치지 않고 조직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중요하다"며,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감찰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조직 구성원이 신뢰할 수 있는 감찰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어 "소방 조직문화 쇄신 종합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불합리한 관행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상호 존중과 원칙이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권 웅

(044-205-7300)

감사담당관

담당자

소방령

정병윤

(044-205-7314)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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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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