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 기후대응위 '넷제로 앰배서더'로...
"탄소중립, 우리 일상에서 함께 찾아요"
- MBC '나 혼자 산다' 속 평범한 하루에서 자신만의 즐거움과 가치를 찾는 모습, 탄소중립 캠페인 메시지와 부합
- 공익광고·온라인 콘텐츠 등 통해 생활 속 기후행동과 '그린이득' 알릴 예정
□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위원장: 한성숙 국무총리, 이창훈 민간위원장, 이하 '기후대응위')는 배우 구성환 씨를 '넷제로 앰배서더(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ㅇ 구성환 씨는 앞으로 기후대응위의 탄소중립 공익광고와 온라인 콘텐츠, 캠페인 등에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 이번 위촉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국민의 삶과 보다 가까운 이야기로 전달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었다.
ㅇ 기후대응위는 2024년부터 일상의 작은 실천이 환경은 물론 개인과 사회에도 이익이 된다는 '그린이득'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국민에게 친숙한 홍보대사와 함께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발견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구성환 씨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요리와 청소, 장보기, 이웃과의 교류 등 꾸밈없는 생활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공감을 얻어왔다.
ㅇ 기후대응위는 평범한 하루에서 자신만의 즐거움과 가치를 찾는 구성환 씨의 모습이 작은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메시지와 잘 어울린다고 보고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 이러한 구성환 씨의 매력은 오는 11월 선보일 탄소중립 실천 공익광고에도 그대로 담긴다.
ㅇ 공익광고는 구성환 씨의 하루를 따라가며 무심코 지나쳤던 생활 속 '그린이득'을 하나씩 발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은 특별한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하는 선택과 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구성환 씨는 "많은 분들이 제가 보여드린 평범한 일상을 좋아해 주신 덕분에 뜻깊은 역할을 맡게 된 것 같다"며 "저부터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하나씩 찾아 실천하면서 더 많은 분들이 탄소중립을 가깝게 느끼고 함께할 수 있도록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이창훈 기후대응위 민간위원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의 노력뿐 아니라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구성환 씨의 친근하고 진솔한 매력을 통해 탄소중립이 누구나 생활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실천이라는 점을 보다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ㅇ 이어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행동이 모이면 우리 사회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국민이 기후행동에 참여하고 그 과정에서 환경적·경제적 이득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