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디딤돌, 경제의 버팀목, 미래의 이정표"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 개최
- 공공조달 발전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및 기관장 표창 등 총 49점 전수·수여
- 혁신기업 성장,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정·안전한 조달시장 조성 다짐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9월 3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정부와 국회 주요 인사, 조달기업, 수요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조달의 날'은 공공조달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0년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나라장터 개통일인 9월 30일을 기념일로 정했다.
올해 기념식은 '기업의 디딤돌, 경제의 버팀목, 미래의 이정표'를 주제로 기념영상 상영과 기념사, 축사, 축하공연에 이어 공공조달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 및 기관장 표창,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혁신제품 공공조달 및 수출, 정부물품 관리, 품질관리에 기여한 기관·기업·개인에게 대통령표창 6점과 국무총리표창 6점 등 정부포상 12점을 전수했으며,
혁신제품 구매, 군수품 조달, 나라장터 관리, 디지털서비스 활용, 국유재산 및 정부물품 관리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표창 17점을 전수했다.
혁신제품 확산, 해외조달시장 진출,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시설공사 안전관리, 비축물자 및 조달품질 향상 등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조달청장표창 20점을 수여했다. 이날 전수·수여된 정부포상 및 기관장 표창은 총 49점이다.
조달청은 연간 238조 원 규모의 공공구매력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AI·로봇·바이오·기후테크 등 미래전략산업 제품의 공공시장 진입과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조달업무 전반에 AI를 적용해 기업과 수요기관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지역기업의 조달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불공정 조달행위 근절과 안전·품질 관리, 핵심 원자재 비축을 통한 공급망 안정에도 힘을 쏟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있는 오늘의 공공조달 모습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조달현장에서 책임을 다해 온 조달기업과 수요기관 등 조달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면서,
"공공조달이 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돕는 디딤돌이 되고, 경제와 민생을 지키는 버팀목이 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이정표가 되도록 앞으로도 현장목소리를 반영하여 조달서비스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운영지원과 허창훈 사무관(042-724-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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