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 이하 국민권익위)는 오늘(14일)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국민 권익구제 및 반부패․청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단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국민권익위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활동하는 시민단체의 생생한 제언을 수렴하여 정책의 수용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간담회에는 상반기에 실시한 시민단체 간담회에 참석한 7개 시민단체(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내부제보실천운동,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투명성기구, 호루라기재단)와 더불어 흥사단, 한국YMCA 전국연맹,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등 3개 단체도 함께 참석하여 국민권익위의 반부패․권익구제 정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할 예정이다.
□ 국민권익위 정일연 위원장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시민사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민의 시각에서 우리 위원회의 역할을 되돌아보고자 한다."라며 "간담회에서 논의되는 소중한 제언들이 향후 국민권익위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