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장애인복지관 특수체육교사 대상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 및 보행 향상 실전 운동 등 교육 제공 -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원장 김동아)은 10월 21일(수)부터 10월 22일(목)까지 서울시장애인복지관에 종사하는 특수체육교사를 대상으로 2025년 11월 19일(수) 국립재활원에서 진행되었던 1회 교육에 이어 제2회 특수체육교사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서울 장애인복지관에 종사하는 특수체육 관련 전문가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재활체육 연결망(네트워크)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국립재활원 나래관 3층 중강당에서 진행되며, ▲장애인을 위한 건강·영양관리 ▲장애 유형에 따른 프로그램 실제 ▲중추신경계 장애인의 보행 향상을 위한 실전운동 ▲현장 사례 공유 및 네트워킹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국립재활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앞으로 전국 단위 전문가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지역사회 내 다양한 건강·복지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재활체육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아 국립재활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기반이 강화되고,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가능한 재활체육 서비스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 건강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실행 모델 모색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황주연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역량강화 교육은 현장에서 특수체육교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재활과 복지의 통합적 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붙임 > 1. 교육 개요
2. 지역사회 재활체육 네트워크 구축 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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