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분기 총 항만 물동량(컨 및 비컨)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하였고, '컨' 물동량도 전년 동기보다 8.5% 증가한 858만 TEU 처리
《 총괄 》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2026년 3분기에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4억 130만 톤)보다 1.4% 증가한 총 4억 691만 톤(수출입 화물 3억 5,153만 톤, 연안 화물 5,538만 톤)의 물량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 총 물동량 증감률(전년 대비): 2026년 7월 5.8% → 8월 △1.7% → 9월 0.2% / 2026년 3분기 1.4%
2026년 3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3억 4,175만 톤) 대비 2.9% 증가한 3억 5,153만 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5,955만 톤) 대비 7.0% 감소한 5,538만 톤이었다.
* 수출입 품목별 증감률(전년동기 대비): 원유,석유 10.2%↑, 석유 정제품 19.4%↓, 석유 가스 및 기타 가스 11.9%↓, 유연탄 0.3%↑, 차량 및 그 부품 6.3%↑, 방직용 섬유 및 그 제품 9.5%↑, 플라스틱, 고무 및 제품 4.6%↑, 철광석 8.2%↑
[ 전국 무역항 항만 물동량(2026년 3분기) ]
(단위 : 만 톤, 증감률 %)
《 컨테이너 화물 》
2026년 3분기 전국 무역항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기(791만 TEU) 대비 8.5% 증가한 858만 TEU로 집계되었다.
* '컨' 물동량 증감률(전년 대비) : 2026년 7월 7.7% → 8월 11% → 9월 6.9% / 2026년 3분기 8.5%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439만 TEU) 대비 1.1% 감소한 434만 TEU를 처리하였다. 미국(2.4%↑), 일본(6.9%↑) 등의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하였고, 중국(0.9%↓), 말레이시아(15.7%↓), 중동 지역(49.5%↓) 등의 수출입 물동량은 감소하였다.
한편,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기(347만 TEU) 대비 20.7% 증가한 419만 TEU를 기록하였으며, 중국(25.5%↑), 미국(22.8%↑), 일본(11.2%↑), 유럽 지역(108.8%↑) 등의 환적 물동량이 증가하였다. 이는 태풍으로 인한 중국항만의 혼잡으로 대체 항만인 우리나라의 부산항, 광양항의 기항 수요 증가와 부산항 허브화에 따른 부산항의 환적물동량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 전국 무역항 컨테이너 물동량(2026년 3분기) ]
(단위 : 천 TEU, 증감률 %)
주요 항만별 물동량을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기(609만 TEU) 대비 11.2% 증가한 677만 TEU를 처리하였다.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269만 TEU) 대비 0.3% 감소한 268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국(4.9%↑), 일본(6.3%↑) 등에서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하였으며, 중국(2.4%↓), 중동 지역(46.3%↓) 등에서 감소하였다. 환적 물동량은 중국(25.9%↑), 미국(19.2%↑), 유럽(108.4%↑) 등의 환적 물동량이 상승하면서 전년 동기(340만 TEU)보다 20.3% 증가한 409만 TEU를 처리하였다.
* 부산항 '컨' 물동량 증감률(전년 대비) : 2026년 7월 8.7% → 8월 15.4% → 9월 9.8% / 2026년 3분기 11.2%
인천항은 전년 동기(88만 TEU) 대비 2.1% 감소한 86만 TEU를 처리하였다. 이는 중국 남동부 태풍으로 인한 선박 운항 일정 지연에 따른 인천항 미입항 증가로 물동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수출입 물동량은 중국(2.4%↓)을 중심으로 감소하여 전년 동기(88만 TEU) 대비 2.3% 감소한 86만 TEU를 처리하였고,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기(1만 TEU) 대비 18.9% 증가한 1.2만 TEU를 처리하였다.
* 인천항 '컨' 물동량 증감률(전년 대비) : 2026년 7월 0.8% → 8월 △7.2% → 9월 0.5% / 2026년 3분기 △2.1%
광양항은 전년 동기(50.4만 TEU) 대비 1.0% 감소한 49.9만 TEU를 처리하였다. 수출입 물동량은 주요 글로벌 선사의 항로 조정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44.9만 TEU) 대비 6.7% 감소한 41.9만 TEU를 기록하였으며, 미국(14.8%↓), 남미 지역(61.9%↓) 등에서 수출입 물동량이 감소하였다. 환적 물동량은 중국 주요 항만의 기상악화에 따른 광양항 대체 기항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5만 TEU) 대비 50.2% 증가한 8만 TEU를 기록하였다.
* 광양항 '컨' 물동량 증감률(전년 대비) : 2026년 7월 11.8% → 8월 △0.5% → 9월 △12..8% / 2026년 3분기 △1.0%
《 비컨테이너 화물 》
2026년 3분기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2억 5,393만 톤으로, 전년 동기(2억 6,420만 톤) 대비 3.9% 감소하였다. 광양항은 증가하였으나 울산항, 평택·당진항, 인천항, 대산항 등이 감소하였다. 원유 수입 증가(11.2%)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장기화로 석유가스 등의 수입은 감소(△11.4%)하고,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석유정제품 수출입(△19.8%)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 '비컨' 물동량 증감률(전년 대비) : 2026년 7월 3.3 → 8월 △8.1 → 9월 △6.5 / 2026년 3분기 △3.9
* 증감률(전년 대비) : 2026년 7월 △7% → 8월 △7.4% → 9월 2.1% / 2026년 3분기 △4.1%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중동 상황 장기화 등에 따른 비컨테이너 화물의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과의 환적 화물 증가에 힘입어 컨테이너 물동량의 성장세가 이어졌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연말까지 항만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여 수출입 물류 여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참고) 보도자료에 수록된 수치는 원시데이터를 만 단위(TEU는 천 단위)로 조정한 수치이고 증감률은 원시데이터 간 비교하여 적용한 수치입니다. 다만, 통계 재생성(분기, 반기 등) 시 일부 수치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해양수산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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