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10월 30일(금)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대한소아응급의학회(회장 류정민)와 필수의료분야 수사와 관련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한소아응급의학회는 이번 아주대병원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압수수색과 관련하여, 응급실 등 필수의료분야 의료시설 압수수색 자제 및 자발적 자료우선 제출 요구 등 수사 원칙과 환자안전과 진료연속성 보호를 위한 수사 절차에 대한 의견을 제안했다. 정은경 장관은 이에 깊이 공감하고 필수의료현장에 적용될 수 있는 지침(가이드라인)이 신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경찰청과 협의해나가겠다고 답했다.
그 외에 소아응급 관련 정책 추진과 관련하여▲ 중증소아환자 이송체계 강화 ▲소아응급 진료인력 확보 등에 대한 공적 지원 강화 ▲응급실 진료에 대한 분쟁이 112 신고·고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 실시 등에 대해 제시하였고, 보건복지부는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경찰청의 제안을 받아 가이드라인의 조속한 마련을 위해 보건복지부 장관과 경찰청 직무대행이 다음 주 중 직접 만나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세부 일정 조율 중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는 필수의료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깊게 공감하고 있다"라며, "의료진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자료는 보건복지부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