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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국민과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 나선다

2026.11.04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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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제79회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국민과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 나선다


- 전국 19개 시도본부와 함께 겨울철 화재예방 활동 추진…3대 전략·9개 과제 추진

- 11월 2일 전국 동시 홍보(캠페인)…'온라인 화재생존 자가진단' 참여 장려(독려)

- 전시·홍보·체험 등 국민 참여 중심의 불조심 홍보(캠페인) 전개


□ 소방청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제79회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와 함께 다양한 화재예방 활동을 펼치며 생활 속 안전실천을 장려(독려)할 계획이다.

○ 올해는 ▲국민 공감형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 ▲언론매체를 활용한 홍보 ▲국민 참여형 불조심 홍보(캠페인) 등 3대 전략 아래 9개 중점과제를 추진한다.

□ 먼저, 소방관서와 학교, 공공청사, 다중이용시설 등에 불조심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화재예방 영상을 내보낸다. 소방관서는 통화연결음과 청내 방송을 통한 출퇴근 10분 전 알림 노래(송)를 활용해 일상에서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11월 2일부터 9일까지는 소방청사 로비와 오송역에서 '2026년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을 전시한다. 해외 5개국 어린이와 국내 외국인학교 학생들의 작품, 시대별 불조심 행사 변천 자료도 함께 선보이며, 소방청 누리집 등을 통한 온라인 전시도 병행한다.

□ 방송과 신문, 온라인 매체 등을 통한 화재예방 홍보도 실시한다. 방송·신문 기획홍보와 함께 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짧은 영상과 카드뉴스를 게시한다. 전광판과 버스정보시스템, 아파트 승강기 모니터 등 생활 주변 매체를 활용한 안내도 이어간다.

○ 주요 홍보 내용은 가정 내 안전시설 점검, 전기·난방용품 안전 사용,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가정 내 대피계획 수립 등이다. 노유자시설과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화재예방 수칙도 함께 안내한다.

□ 11월 2일에는 전국에서 동시에 불조심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 각 지역 소방관서는 유관기관, 의용소방대 등과 함께 역사와 터미널, 전통시장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화재예방 수칙을 알리고 안전실천을 장려(독려)할 예정이다.

○ 지역별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등 참여행사를 마련하고,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배울 수 있는 '안전체험 한마당'도 운영한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가정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집 안의 화재 위험요인을 살펴보는 자율점검 활동도 추진한다.

□ 온라인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화재생존 자가진단'도 안내한다. 평소 화재 상황에서의 행동을 돌아보는 자가진단과 오엑스(○×) 퀴즈를 통해 자신의 화재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상황별 안전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송호영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 "화재예방은 우리 집의 위험요인을 살피고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국민 모두가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감지기 설치와 대피계획 수립 등 생활 속 화재예방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담당 부서

소방청

책임자

과 장

신주한

(044-205-7660)

생활안전과

담당자

소방장

정용민

(044-205-7669)

“이 자료는 소방청의 보도자료를 전재하여 제공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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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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