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나의 VR 실감콘텐츠 답사기

2021.06.03 정책기자단 이주영

코로나19 때문에 어디 마음대로 나다닐 수 없다. 헛헛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콘텐츠를 찾아냈다. 문화포털 누리집 VR 실감콘텐츠다. 

3~15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되어 있으며, 문화, 역사유적, 공연, 전시까지 소개한다. 이전에는 단순히 영상만을 제공했다면, VR 콘텐츠는 360도 입체적으로 영상을 볼 수 있어 실제 가상의 공간에 와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해설과 함께 들어보는 방구석 문화답사여행을 떠나보자. 

문화포털 누리집에서는 온라인문화체험으로 VR콘텐츠를 제공한다.
문화포털 누리집에서는 온라인 문화체험으로 VR 콘텐츠를 제공한다.(이하 사진 출처=문화포털 캡처)


멀리 제주도부터 가보자. 5분 정도 소개되는 용천동굴(https://www.culture.go.kr/homes/vrView.do?seq=98)은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고 있는 장소라고 한다. 특별히 내부에 들어가 볼 수 있고,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소파에 앉아서 제주도뿐 아니라 전국 여행을 할 수 있다. 특히 문화유산 해설을 들으며 하는 여행이라 더 유용한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집안에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제주도 용천 동굴의 풍경을 해설과 함께 만날 수 있는 가상의 문화답사여행이다.
집안에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제주도 용천동굴의 풍경을 해설과 함께 만날 수 있는 가상의 문화답사여행이다.


핸드폰을 움직이자 용천 동굴의 여러 면을 다 볼 수 있다.
핸드폰을 움직이자 용천동굴의 여러 면을 다 볼 수 있다.


핸드폰을 기울이자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듯 하늘이 보이고, 제주도 풍경이 나타난다. 동굴의 앞, 뒤, 옆면도 핸드폰을 기울이면 다 볼 수 있다. 총 길이 2470.8미터의 대형 동굴이며, 동굴호수, 동굴폭포 등 중요한 지형적 자료가 남아 있다고 한다. ASMR을 사용하여 새소리, 바람 소리도 같이 들어가 있어 현장에서 보고 듣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이번에는 강원도 태백시에 있는 철암탄광역사촌으로 들어가 보자.(https://www.culture.go.kr/homes/vrView.do?seq=113)

핸드폰을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또다른 공간이 보이고, 뒷쪽도 핸드폰을 움직이면 볼 수 있다.
핸드폰을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또 다른 공간이 보이고, 뒤쪽도 핸드폰을 움직이면 볼 수 있다.


최태성 한국사 강사가 탄광역사촌에 대해 설명해 준다. 지하 수직갱도로 내려가는 시간은 한 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한다. 핸드폰을 기울이면 왼편, 오른편 그리고 반대편도 볼 수 있다. 가상이지만 실감나게 느껴지고 아이들도 재미있어 할 듯하다.

광부들의 임시 막사로 쓰이던 공간을 360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광부들의 임시 막사로 쓰이던 공간을 360도 영상으로 볼 수 있다.


광부들이 잠시 기거하던 곳과 생활 공간을 재현해 놓았다. ‘까치발 건물’은 숙소가 부족한 광부들을 위해 철암천에 지지대를 받치고 가건물을 지은 것으로, 탄광촌의 상징물과 같다. 광부들은 가족들을 위해 매일 목숨을 걸고 막장까지 내려갔을 것이다. 직접 태백시까지 가지 않고도 탄광 체험뿐만 아니라 광부들의 삶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됐다. 

VR전시는 건축 설계도처럼 축소된 전시 공간을 누르면 그 장소로 이동한다
VR 전시는 건축 설계도처럼 축소된 전시 공간을 누르면 그 장소로 이동한다.


이번에는 전시관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기획한 ‘풍경을 그려내는 법’(http://www.mmca.go.kr/pr/movDetail.do?mbId=202012220000197&mbMovcd=01)은 미술은행, 정부미술은행과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바닥을 손으로 누르면 장소이동이 되고, 화면을 360도 돌아가며 볼 수 있다.
바닥을 손으로 누르면 장소 이동이 되고, 화면을 360도 돌아가며 볼 수 있다.


공간을 터치하면 화면 안으로 들어가고, 손가락을 이용해 당겼다가 밀었다가 할 수도 있다. 핸드폰을 기울여 왼쪽, 오른쪽, 360도로 공간 전부를 볼 수 있다. 작가나 작품 해설도 터치하면 보여준다. 문화포털 누리집(www.culture.go.kr)에서 더 많은 VR 실감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동그라미를 누르면 작가소개와 작품 해설을 볼 수 있다.
동그라미를 누르면 작가 소개와 작품 해설을 볼 수 있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지능형(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사업’을 펼친다. 공립 86개관과 사립 18개관을 선정해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해 색다른 문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이주영 aesop711@hanmail.net

정책브리핑의 국민이 말하는 정책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