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동행세일 기간엔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10%

2021.06.29 정책기자단 김명진

아파트 단지 앞에 눈에 확 들어오는 현수막이 하나 걸렸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주머니 사정에 아이들 먼저, 남편 먼저 챙기는 게 어느새 익숙해져 버린 엄마들이 대한민국의 소비 진작을 위해 또 우리 가족의 소확행을 위해 확실히 나설 때가 된 것이다. 

아파트 단지 앞에 붙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현수막
아파트 단지 앞에 붙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현수막.


다음달 11일까지 18일간 이어지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지자체 온라인몰,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특가 할인행사다. 나는 올해 전국의 전통시장을 겨냥하기로 마음먹었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 할인율은 5%에서 10%로, 구매한도는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되는 온누리상품권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 할인율은 5%에서 10%로, 구매 한도는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되는 온누리상품권.


일단, 전통시장 알뜰 쇼핑의 필수품!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했다. 동행세일 기간 중에는 종이상품권의 경우, 할인율이 기존 5%에서 10%로, 구매 한도는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할인율 10%에 구매 한도가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니 이보다 좋은 기회가 또 있을까? 게다가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금액은 40%나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 할인에 할인을 더한 가격으로 마음 놓고 쇼핑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인 셈이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엔 다양한 전통시장에서 파격적인 이벤트를 연다.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다양한 전통시장에서 파격적인 이벤트를 연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시장으로 향하니 때마침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에서도 빅세일에 경품 복권까지 증정하는 날이란다. 조짐이 좋다. 일단, 아이쇼핑을 먼저 하기로 했으나 어쩐지 눈보다 코가 먼저 반응한다. 즉석 치킨의 고소한 냄새에 달콤매콤한 닭강정, 즉석 핫바, 입맛 도는 떡볶이 등등 온갖 먹을거리들이 우리 가족을 유혹한다. 두둑한 온누리상품권이 있으니 일단 떡볶이+순대+튀김, 일명 ‘떡튀순’의 꿀조합으로 배를 채운 뒤, 장바구니를 채우기 시작했다. 

전통시장 쇼핑의 즐거움 중 하나인 다양한 먹을거리
전통시장 쇼핑의 즐거움 중 하나인 다양한 먹을거리.


가족들 몸보신 좀 시켜줄 요량으로 벼르고 별렀던 두툼한 민물장어에 한우 안심까지 담았다. 포장을 기다리며 경기가 어떤지 사장님께 물으니 다들 어려워 저렴한 것들 위주로 나가는데, 그래도 동행세일 기간이라 그런지 벌써 소고기 안심 세 번째 손님이라며 활짝 웃으신다. 대박나시라는 인사를 뒤로 하고 과일 몇 가지와 아들을 위한 장난감을 사주는 것으로 2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모두 소진하고 왔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에선 아마 이 가격에 살 수 없는 풍성한 행복일 거다.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 첫날인 24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 관련 현수막이 걸려 있다.(사진=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 대한민국 동행세일 첫날인 24일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 관련 현수막이 걸려 있다.(사진=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엔 전국 1700여 전통시장과 상점가도 참여하고 있다. 인근 주민, 온라인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령의 상인이나 소비자를 위한 현장 이벤트도 풍성하지만 변화된 소비 환경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 중심의 판매도 활발하다. 

실제 전통시장을 방문한 듯 시장을 둘러보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전통시장관’
실제 전통시장을 방문한 듯 시장을 둘러보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 VR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실제 전통시장을 방문한 듯 시장을 둘러보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전통시장 VR관’(http://vrsijang.com/)이다. 이곳에선 전국 147개 전통시장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데 무료배송은 물론 구매 고객은 10% 할인쿠폰과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또, 전국 130여 개 전통시장 상품을 배송비 없이 주문 2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는 ‘온라인 장보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동네시장 장보기, 놀러와요 시장, 장바요, 종량제닷컴 등 4곳의 플랫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우체국전통시장, 온누리전통시장 등 10곳의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는 최대 60% 할인 판매 특별전도 펼쳐진다.

온라인 전통시장 쇼핑몰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 (출처=온누리전통시장 누리집)
온라인 전통시장 쇼핑몰에서 진행 중인 다양한 이벤트.(출처=온누리전통시장 누리집)


전통시장에 가면 다른 곳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 공간이 주는 활기가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나의 마음에까지 마법처럼 스며든다.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마무리 되는 7월 11일 이전에 우리 동네 전통시장에서 알뜰 쇼핑도 하고 삶의 활력도 느껴보는 건 어떨까?   

전통시장별 행사 일정과 내용, 온라인 전통시장관과 청년상인 제품 할인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통시장 이벤트 홈페이지인 시장愛(www.sijangae.or.kr)를 참조하면 된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김명진 uniquekmj@naver.com


정책브리핑의 국민이 말하는 정책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