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뉴스

img-news

콘텐츠 영역

정책기자단 눈에 비친 문재인 대통령 방미 성과

2021.09.27 정책기자단 전형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 총회 참석 등 3박 5일간의 바쁜 미국 순방 일정을 소화하고 23일 귀국했다. SDG 모멘트(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개회 연설 및 유엔 총회 기조연설, 한-슬로베니아, 한-베트남 정상회담,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등 숨가쁜 일정을 마쳤다.

숨가빴던 3박 5일 방미 일정.(출처=청와대)
숨가빴던 3박 5일 방미 일정.(출처=청와대)


문 대통령은 SDG 모멘트(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개회 세션 연설에서 ‘보다 나은 회복과 재건’을 위한 여러 방법을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백신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평한 접근과 배분을 시작으로 국경을 넘는 협력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문 대통령은 미래 세대를 존중하며 세대 간 공존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했는데, 여기서 지속가능발전을 향한 미래 세대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특별사절인 BTS(방탄소년단)가 함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인 백신. 이제는 백신 접종률이 낮거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나라들에게 눈을 돌려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 정부는 G7 정상회의에서 코백스 2억 불 공여를 약속했으며, 글로벌 백신 허브의 한 축으로서 백신 보급과 지원을 늘리려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문 대통령은 밝혔다. WHO를 비롯한 국제 보건 협력 강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선언' 구상을 밝히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출처=청와대)
제76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종전 선언’ 구상을 밝히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출처=청와대)


또한 남북관계 회복에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문 대통령의 구상을 제76차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문 대통령은 “남북미 3자 또는 남북미중 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함께 선언하길 제안한다”고 했다. 이어 “남북한과 주변국들이 함께 협력할 때 한반도에 평화를 확고하게 정착시키고 동북아시아 전체의 번영에 기여하게 될 것이며 그것은 훗날 협력으로 평화를 이룬 ‘한반도 모델’이라고 불리게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마침 북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도 문 대통령의 종전 선언 제안에 대해 흥미있는 제안이고 좋은 발상이라고 생각한다며 가능성과 길을 열어두었다는 점에서 향후 우리 정부의 전방위적인 외교 접촉과 행동 의지 피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보여진다.  

서울공항 도착 후,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 을 주관한 문 대통령.(출처=청와대)
서울공항 도착 후,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식’을 주관한 문 대통령.(출처=청와대)


문 대통령은 하와이 이민 세대로 최근 독립운동 공적이 발굴된 고 김노디 지사와 고 안정송 지사에게 훈장을 추서하며 독립운동 유공자들에 대한 최고의 예우도 잊지 않았다. 문 대통령 내외는 서울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하와이에서 고국으로 돌아온 68인의 호국영웅들의 유해 봉환식을 거행하며 이들의 공적을 추모했다. 

유엔 총회장에서 연설하고 있는 BTS(방탄소년단).
유엔 총회장에서 연설하고 있는 BTS(방탄소년단).(출처=청와대)


문 대통령의 순방 일정에는 BTS(방탄소년단)도 함께해 화제를 모았다. 

“방탄소년단이 유엔 총회장을 무대 삼아 ‘퍼미션 투 댄스’를 노래한 것은 역사적인 사건이었으며, 우리의 새로운 위상을 확인하는 계기였습니다. 유엔은 미래 세대에게 문을 활짝 열어주었습니다. 방탄소년단에게 고맙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특별히 전하고 싶습니다.”(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저희 일곱 명 모두 백신을 맞았습니다. 백신은 저희를 기다리는 팬들을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이 자리에 오기 위해 끊어야 하는 일종의 티켓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TS,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행사 연설 중)

멋지고 자랑스러운 BTS.(출처=청와대)
멋지고 자랑스러운 BTS.(출처=청와대)


BTS는 ‘ARMY(아미)’라는 세계적인 팬덤을 가지고 있다. 백신 접종률이 더뎌지는 상황에서 BTS의 백신 접종 독려는 분명 접종률 상승에 큰 동력이 될 것이다. 아울러, 코로나19 대유행 종식에 큰 걸음을 내딛는 상징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다. 

‘문화특사로서 이보다 더 훌륭하게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BTS는 자신들의 영향력을 전 세계 곳곳에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다. 나도 여러 방면으로 BTS를 응원하는 ARMY(아미)로서 멋진 음악 세계, 그리고 그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들에게 열렬한 박수와 찬사를 보낸다.

유엔 총회장은 참으로 웅장했다.
유엔 총회장은 참으로 웅장했다.


2019년 겨울, 나는 유엔본부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위용에 압도된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다. 무엇보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 선언 제안 등이 잘 결실을 맺어 한반도에 평화가 찾아오길 바라고 있다. 

* UN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5O114-PQNYkurlTg6hekZw




전형
정책기자단|전형
wjsgud2@naver.com
안녕하세요! 2019 정책소통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자 전 형입니다. 제 17-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책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책브리핑의 국민이 말하는 정책 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 : 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사진의 경우 제3자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운영원칙 열기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1.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기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운영원칙 닫기

아~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