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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내부 관람하고 북악산에도 올라볼까?

2022.06.14 정책기자단 전형

청와대가 국민 품으로 온전하게 돌아왔다. 청와대 개방에 이어 본관, 영빈관 내부와 관저를 더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청와대 관람 예약 시스템도 좀 더 쉽고 간편하게 개선됐다. 5월 23일부터 6월 11일까지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했는데, 6월 12일부터는 선착순 접수로 국민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매주 화요일은 개방하지 않는다.

청와대 관람예약 누리집 메인화면.(출처=청와대, 국민 품으로 누리집)
청와대 관람 예약 누리집 메인 화면.(출처=청와대, 국민 품으로 누리집)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과 장애인, 외국인들을 위한 현장 신청도 따로 진행된다. 오전 9시와 오후 1시 30분에 정문 종합안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각 500명씩 접수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예약을 완료하면 문자메시지가 오는데, 입장 바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예약을 완료하면 문자 메시지가 오는데, 입장 바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나는 5월 20일, 청와대 관람에 당첨되어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온 적이 있다. 청와대를 둘러볼 수 있는 역사적인 순간이었지만 이때는 내부 관람이 되지 않아 무척 아쉬웠다.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기 위해 다시 청와대를 향해 발걸음을 내디뎠다. 

예약 열기가 상당하다.(출처=청와대, 국민 품으로 누리집)
예약 열기가 상당하다.(출처=청와대, 국민 품으로 누리집)


청와대 관람 신청은 예약 신청 누리집(http://reserve1.opencheongwadae.kr/)에서 할 수 있다. 예약 시간(1시간 30분 단위) 별로 약 6000명이 넘는 인원의 예약이 가능하니 기존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수월해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7월 9일 토요일까지의 주말을 살펴보니 모두 ‘예약완료’가 되어 있었다. 단체의 경우엔 이미 예약 가능한 날을 찾아볼 수 없었다. 청와대 개방 초반이면서 관람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본관 내부관람을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끝이 보이지 않았다.
본관 내부 관람을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끝이 보이지 않았다.


6월 12일, 주말 오후의 청와대는 ‘인산인해’ 그 자체였다. 오후 3시 타임이었는데, 입장하는 줄은 물론 내부 관람을 할 수 있는 영빈관과 본관의 대기줄이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 흡사 주말의 놀이공원에서 유명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대기하는 줄과도 같았다. ‘미지의 세계’였던 청와대 내부를 구경하기 위한 국민들의 강한 관심과 열망이 내포돼 있는 것이라 생각했다. 

본관 1층 복도.
본관 1층 복도.


약 50분을 기다린 끝에 청와대 본관 입성! 바닥 훼손 방지를 위해 덧신을 신어야 했다. 그리고 우천시 내부 관람은 중지된다고 한다. 

1층과 2층을 연결해주는 계단.
1층과 2층을 연결해주는 계단.


본관 내부는 웅장하기 그지없었다. 사진으로만 보던 현장을 직접 느끼니 감개무량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인왕실, 집무실, 접견실을 둘러보며 ‘국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이곳이 더욱 값진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야말로 국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훌륭한 문화공간’이었다. 

우리 일행 옆에 있던 다른 일행들 역시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띤 채 단체사진과 셀카를 연신 찍으며 “와~ 멋지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었다. 이 분들의 밝고 힘찬 모습에 사진을 찍어주던 나 또한 덩달아 기분이 좋아졌다. 

본관 2층에 위치한 대통령 집무실.
본관 2층에 위치한 대통령 집무실.


접견실.
접견실.


영부인의 방.
영부인의 방.


본관은 상당히 넓었다. 본관이 국민들과 국민들의 목소리로 채워져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영빈관 내부 모습.
영빈관 내부 모습.


관저 미용실.
관저 미용실.


관저와 영빈관을 둘러보고 춘추관으로 향했다. 춘추관은 춘추문을 통해 들어올 수 있는데, 청와대 관람 대상자뿐만 아니라 북악산 등산객도 입장할 수 있다. 춘추관 뒷길로 이어진 북악산 등산로가 얼마 전 신규 개방됐다. 칠궁 뒷길 등산로도 함께 열렸다. 

등산로 입구.
등산로 입구.


춘추관 뒷길 등산로.
춘추관 뒷길 등산로.


지난 번에 왔을 때는 문이 굳게 닫혀있었지만 이번에는 활짝 열려있었다. 이 길로 올라가면 백악정과 청와대 전망대 등을 볼 수 있다. 삼청동과 청운대로 향하는 길은 그 관문에 있는 대통문이 오후 5시에 폐쇄된다고 하니 등산 계획에 잘 참고했으면 한다. 

청와대전망대에서 바라본 청와대와 서울 전경.
청와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청와대와 서울 전경.


북악산 한양도성 등산로.(출처=청와대, 국민 품으로 누리집)
북악산 한양도성 등산로.(출처=청와대, 국민 품으로 누리집)


국민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짬을 내서 건물 내부 구경도 하고 새로운 등산로로 등산도 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청와대, 국민 품으로 누리집 : https://reserve.opencheongwada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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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자단|전형
wjsgud2@naver.com
안녕하세요! 2019 정책소통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자 전 형입니다. 제 17-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유익한 정책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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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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