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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우리 선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2023.09.26 정책기자단 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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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의 스포츠 축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23일 개막했다. 코로나19로 1년이 연기된 만큼 더 설레는 마음으로 가족들과 TV로 개막식을 지켜봤다. 

열여섯 번째로 입장한 우리 선수들은 환한 모습으로 들어섰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대회 사상 최다 선수인 45개국 1만2500명이 참가해 오는 10월 8일까지 총 40개 종목에서 481개의 금메달을 두고 기량을 겨루는데 우리나라도 역대 최다인 1140명의 선수들이 항저우에서 경기를 치르게 된다. 

2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개막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3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개막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저작권자(c)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개막식은 물의 도시라는 개최지의 특징을 한껏 살리면서 화려한 색감이 무대를 장식했다. 볼거리 가득한 개막식 가운데 가장 눈에 띈 것은 성화 점화에 첨단 기술이 도입된 부분이었다. 중국의 오랜 역사에 미래 기술이 덧입혀져 낯설기도, 신선하기도 했다. 그리고 화려한 폭죽이 터지면서 성대한 개막을 알렸는데, 이는 환경보호를 위해 AR로 만들어진 거라고 한다.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개막식부터 경기까지 많은 것들이 이 시대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종목들이 선보인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e스포츠다.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 시범 종목이었던 e스포츠는 이번 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선정됐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 있는 ‘리그오브레전드(LoL)’를 비롯해 ‘배틀그라운드(PUBG) 모바일’ 등 7개 종목에 메달이 걸려있는데, 이번 대회에서 티켓이 가장 비싸게 책정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고. 

9월 23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는 10월 8일까지 계속된다.
9월 23일 화려하게 막을 올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오는 10월 8일까지 계속된다.

e스포츠에서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선수는 다름 아닌 ‘페이커’ 이상혁 선수다. 국내에서도 어린이들이 많이 보는 학습 만화책의 주인공이 될 만큼 e스포츠에선 최고의 스타인 페이커가 과연 챔피언이 될 수 있을지 우리집 겜돌이 부자에게도 초미의 관심사다. 한편, 브레이킹도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선보이는 종목이다. 한국에선 비보잉으로 불리는 브레이킹은 ‘2024 파리 올림픽’에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한다.  

대한체육회에서 개설한 홈페이지(https://teamkorea2022ag.com/ko)를 열면 ‘포토부스’ 콘셉트를 활용해 선수단과 함께 사진 촬영과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출처=https://teamkorea2022ag.com/ko
대한체육회에서 개설한 홈페이지(https://teamkorea2022ag.com/ko)를 열면 ‘포토부스’ 콘셉트를 활용해 선수단과 함께 사진 촬영과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우리 선수단은 금메달 50개 이상, 종합 3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한국 태권도 품새 종목에서 강완진 선수가 첫 금메달을 안긴데 이어, 근대5종, 수영 등에서 메달 소식이 들리는가 하면, 축구 16강 진출 등 기쁜 소식을 들려주고 있다. 

오로지 아시안게임을 향해 굵은 땀방울을 흘렸을 우리 선수들을 현지에서 응원할 수 없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대한체육회에서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홈페이지(https://teamkorea2022ag.com/ko)를 열었기 때문이다. 최근 MZ세대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포토부스’ 콘셉트를 활용해 선수단과 함께 사진 촬영은 물론, 응원 인증샷까지 남길 수 있다. 

한편, 우리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을 대표로 열심히 뛰고 있는 선수는 누가 있는지 알고 싶다면 갤러리 프로필을 클릭하면 된다. 종목별로 상세히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을 소개하고 있으니 선수의 면면을 확인할 수 있다. 또, 현장 사진에서는 비인기 종목이라 TV로는 만날 수 없었던 선수들의 경기 모습과 시상대 위에서의 생생한 표정 등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날짜별로 업로드 되고 있으니 매일 접속해서 우리 선수들이 얼마나 열심히 뛰고 있는지 확인해도 좋을 것 같다. 사진들만 봐도 눈시울이 붉어진다. 

대한체육회에서 개설한 홈페이지(https://teamkorea2022ag.com/ko)에는 날짜 별 우리 선수들의 활약이 담긴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출처=https://teamkorea2022ag.com/ko)
대한체육회에서 개설한 홈페이지(https://teamkorea2022ag.com/ko)에는 날짜별 우리 선수들의 활약이 담긴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아시아의 수많은 선수들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해왔을까! 예전엔 경기를 보면 우리나라 선수만 응원하고, 이기면 기분 좋은 게 당연했는데 지금은 어쩐지 경기에서 진 선수들은 얼마나 속상할까, 안쓰러운 마음이 든다. 

오로지 메달만을 보고 달려왔기에 결과가 좋지 않으면 선수들은 당연히 좌절할지 모른다. 그러나 지켜보는 우리만큼은 선수들의 결과가 어떠하든, 인기 종목이든 비인기 종목이든, 그저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열심히 온몸을 바쳐 뛰어준 그 모습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보면 어떨까 싶다. 모든 선수들, 다치지 말고 파이팅입니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김명진 nanan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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