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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눈꽃 동행축제로 따뜻한 온기 나눠볼까?

2023.12.11 정책기자단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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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4일 이번 연도의 마지막 동행축제가 개막했다. ‘온 국민 힘 모아, 온기를 나누자’는 캠페인과 함께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5월의 봄빛, 9월의 황금녘 동행축제에 이은 올해 3번째 동행축제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제품 판매를 위한 할인행사와 함께 겨울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자는 특별한 의미도 더해졌다고 한다.

관련해 지난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 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풀라자 어울림광장에서 ‘눈꽃 동행축제’ 개막행사가 개최됐다. 2023년 마지막 동행축제의 공식 개막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우리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연말연시 따뜻한 소비 촉진과 온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고 한다.

지난 12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눈꽃 동행축제 개막행사 현장.
지난 12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눈꽃 동행축제 개막행사 현장.

그간 동행축제를 통해 알뜰하게 쇼핑을 즐기는가 하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쏠쏠한 재미를 느껴왔기에 이번에도 개막행사에 직접 다녀와봤다. 이 기간 동안 소비축제 부대행사가 열리며 눈꽃무대, 팔도장터 판매관, 온기장터, 그리고 동행축제 전시관 등을 선보인다고 해 흥미롭게 여겨졌기 때문이다. 

특히 팔도장터 판매관, 온기장터 등에 관심이 갔다. 동행축제에 함께해 왔던 전국 팔도의 인기 백년가게, 백년소공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서다. 한번쯤 이용해 보고 싶던 곳들이 있었는데 실제로 가보지 못해 궁금하던 차에 개막행사에 부스가 설치된다고 해 이번 기회에 방문해 보고 싶었다.

개막행사장 눈꽃무대에서 열린 공연 덕분에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개막행사장 눈꽃무대에서 열린 공연 덕분에 축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개막행사에 도착하니 눈꽃무대에서 공연이 열리고 있었다.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은 공연을 즐기며 눈꽃 동행축제의 시작을 즐기고 있는 듯했다.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또 공연이 같이 진행되니 제법 축제 분위기가 나는 것 같았다.

이어서 판매관 쪽으로 이동해 봤다. 전국 팔도 지역별로 가장 인기가 있었던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 8개사의 부스에서 밀키트 제품을 홍보 및 판매하고 있었다. 홍농숯불갈비(서울), 은정한과(강릉), 사리원면옥(대전), 자인방앗간(대구), 이흥용베이커리(부산), 건봉국밥(전남), 형제송정(광주), 신표야채치킨(인천) 등을 만나볼 수 있었고 평소 관심 있던 제품들을 구입해봤다. 판매전을 통해 발생된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나눔 문화가 전개된다고 해 더욱 좋은 뜻으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다.

전국 팔도 지역별로 인기 있는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의 부스가 마련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전국 팔도 지역별로 인기 있는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의 부스가 마련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다.

한편 동행축제 개막식과 더불어 공주 산성 상권, 대구 두류 젊코상권 등 전국 주요 상권 11곳에서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를 맞아 구매 고객에게 경품 제공 행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 12월 21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소담 마켓’이 열리고,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에서도 이벤트 등이 준비된다고 하니 올해의 마지막 동행축제를 마음껏 즐겨보길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듯 전국으로 온기를 전하는 온기 나눔 운동을 함께 전개한다고 하니 눈여겨보면 좋겠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주요 기관들이 기부금 또는 물품 기부를 하고 소상공인연합회는 따듯한 재능을 나눈다고 한다. 또 전국 시장 상인회는 시장별로 김장, 팥죽 등을 나누고 우아한형제들은 결식아동에게 방학 도시락을 전하는 온기 나눔에 동참한다고 전했다.

온기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동행축제 개막식을 찾은 사람들에게 사진촬영을 해주며 따뜻한 재능을 나눴다고 한다.(출처=정책브리핑)
온기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동행축제 개막식을 찾은 사람들에게 사진촬영을 해주며 따뜻한 재능을 나눴다고 한다.(출처=정책브리핑)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 온기 나눔을 응원하는 의미로 착한 가격, 착한 행동으로 온기를 나누는 주변 가게들을 찾아 동행축제와 함께 홍보하는 ‘온기 나눔 도전잇기 챌린지’가 진행되는데 참여 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해볼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도록 하자.

‘동행축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비 활력 행사로 잘 자리 잡은 듯하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3년에도 동행축제로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한다. 어느덧 온 국민이 다 같이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눈꽃 동행축제 마지막 일정이 시작됐다. 관심 갖고 동참해 12월 한 달 동안 따뜻한 소비로 주변에 온기를 전해보면 어떨까?

동행축제 누리집 : https://buykfesta.org/




한아름
정책기자단|한아름
hanrg2@naver.com
더 깊게 느끼고, 질문하는 글쓴이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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