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콘텐츠 영역

늦은 밤 응급실을 가야 한다면? E-gen에서 확인하세요!

2024.07.24 정책기자단 박성하
말하기 속도

본문 듣기를 종료하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목록

누구나 한 번쯤 늦은 밤이나 주말, 갑자기 아파서 어느 병원을 가야 할 지 막막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얼마 전 주말, 나는 복통으로 인해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할 일이 있었다. 당시 보건복지부와 중앙응급의료센터가 운영하는 응급 의료 정보 제공(E-gen)이라는 앱의 도움을 받아 가까운 병원을 찾아 방문할 수 있었다. 이처럼 E-gen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응급 의료 정보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E-gen 앱 화면
E-gen 앱 화면.

E-gen에서 제공하는 주요 기능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내 위치 중심 병의원·약국 조회’이다. 앱에 접속하면 앱 화면에 위치 설정을 기반으로 현재 진료·운영 중인 병의원과 약국 등이 지도에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단의 ‘목록’ 버튼을 조회하면 가까운 위치 순, 이용 가능 순, 진료 과목 별 조회가 가능하며 ‘상세정보’  버튼을 통해 더욱 자세한 정보(진료 시간, 진료과목, 의료 자원 등)를 확인할 수 있다. 즐겨찾기 기능을 통해 자주 가는 병의원과 약국 또한 모아볼 수 있다.

E-gen 내 위치 중심 병의원·약국 조회 기능
E-gen 내 위치 중심 병의원·약국 조회 기능.

E-gen의 두 번째 대표적인 기능은 ‘내 손안의 응급실’이라고 할 수 있다. 앱 접속 화면 상단 왼쪽 버튼의 내 손안의 응급실을 클릭하면 지역 및 반경 조건별 응급실을 조회할 수 있다. 조회하면 해당 병원의 응급실 일반, 응급실 소아, 음압격리, 일반격리에 따른 병상 수가 안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응급실 병상의 여유 정도를 빨간색(50% 미만), 노란색(50~79%), 초록색(80~100%)으로 구분을 해주기 때문에 한눈에 알아보기 쉽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E-gen 내 손안의 응급실 병상 수 확인 기능
E-gen 내 손안의 응급실 병상 수 확인 기능.

E-gen의 세 번째 기능은 ‘내 주변의 자동심장충격기(AED) 찾기’ 기능이다. 내 주변의 자동심장충격기 버튼을 클릭하면 위치 인식 설정을 기반으로 사용 가능한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를 안내 받을 수 있다. 메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순으로 클릭을 하게 되면 글과 그림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익힐 수 있으며, 자동심장충격기 홍보 동영상을 통해 더욱 올바른 시행 방법을 익힐 수도 있다.

E-gen 응급처치 요령 및 심폐소생술 방법
E-gen 자동심장충격기(AED) 확인 기능.

일상 생활 속 사고 현장을 목격하게 되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E-gen에서는 상황별 응급상황, 예를 들어 동물에 물렸을 때, 이물질 및 독극물 중독 현상, 열·냉에 의한 손상, 물놀이 안전사고, 기타 응급 증상 등의 대처 요령을 자세히 제공하고 있었다. 나와 같은 경우 일상 속에서 위급 상황이나 심폐소생술을 하게 될 상황이 온다면 대처하지 못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컸었는데 E-gen에서 제공하는 글과 그림을 통해 가슴 압박법을 자세히 알게 되었고 관련 영상을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E-gen에서 제공하는 응급 상황시 대처 방법 (출처: 중앙응급의료센터)
E-gen에서 제공하는 응급 상황시 대처 방법.(출처=중앙응급의료센터)

E-gen은 앱 뿐만 아니라 별도의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응급의료 포털 E-gen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응급의료 포털에서도 앞선 방식과 비슷한 방식으로 병·의원을 검색하면 된다. 일반 검색과 같은 경우 시군구 등 문을 연 병의원 약국의 지역을 설정하고 의료기관 종별, 진료과목, 진료일 등 상세 진료 항목을 입력하면 된다. 병의원 및 약국명을 직접 입력해 검색하는 방법도 있다. 

E-gen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화면
E-gen 응급의료포털 누리집 화면.

올여름 휴가철과 곧 다가올 추석 연휴에 E-gen 응급의료 정보제공 서비스를 통해 문 연 병원도 찾고 응급 상황시 대처요령도 파악해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박성하 shungha0312@gmail.com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1유형 출처표시 이 자료는 텍스트에 한하여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텍스트를 제외한 사진·이미지·일러스트·동영상 등 자료의 대부분은 정책브리핑이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용 전 해당 저작권자의 허락을 반드시 받으셔야 합니다.

정책브리핑 공공누리 담당자 안내 닫기
기사 이용 시에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하며, 위반 시
저작권법 제37조
제37조(출처의 명시)
① 이 관에 따라 저작물을 이용하는 자는 그 출처를 명시하여야 한다. 다만, 제26조, 제29조부터 제32조까지,
제34조제35조의2의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1. 12. 2.>
② 출처의 명시는 저작물의 이용 상황에 따라 합리적이라고 인정되는 방법으로 하여야 하며, 저작자의 실명
또는 이명이 표시된 저작물인 경우에는 그 실명 또는 이명을 명시하여야 한다.
제138조
제138조(벌칙)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2011. 12. 2.>
1. 제35조제4항을 위반한 자
2. 제37조(제87조 및 제94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위반하여 출처를 명시하지 아니한 자
3. 제58조제3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재산권자의 표지를 하지 아니한 자
4. 제58조의2제2항(제63조의2, 제88조 및 제96조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을 위반하여 저작자에게 알리지 아니한 자
5. 제105조제1항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저작권대리중개업을 하거나, 제109조제2항에 따른 영업의 폐쇄명령을 받고 계속 그 영업을 한 자 [제목개정 2011. 12. 2.]
에 따라 처벌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이전다음기사

다음올여름 휴가는 등대가 있는 바다가 어떨까요?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히단 배너 영역

정책 NOW, MY 맞춤뉴스

정책 NOW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실시간 인기뉴스 09.17. 15:42 기준

  1. [공무원 필수 저장] 임신·출산·육아제도 모음집 ③ 수당 순위동일
  2. 흩어진 공공데이터를 한 곳에…'범정부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통 NEW
  3. 이른 인플루엔자 유행에 국가예방접종 앞당겨…어린이·임신부 21일부터 순위동일
  4. 결혼·출산부터 취업·AI까지…우리 가족이 체감할 2027년 예산 단계상승 1
  5. 한-중앙아시아, 'AI·과학기술 실크로드' 구축…미래 협력 강화 NEW
  6. 공무원 초과근무 '하루 4시간' 상한 폐지…"일한 만큼 보상" 단계하락 2

인기,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오늘의 멀티미디어

정책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