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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에 진심인 곳에 가봤어요

'어린이 안전 대상' 우수사례, 서울 광진구를 둘러보다

2025.02.07 정책기자단 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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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산책하면서 보도를 걷다 보면 학교와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노란색 횡단보도가 행인의 눈길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어린이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범정부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란색 횡단보도', '어린이 보호구역 기·종점 노면표시'를 도입하고 '방호울타리'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노란색 횡단보도는 기존의 흰색 횡단보도에 비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준다.

운전자가 횡단보도 색깔만으로 스쿨존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인식하게 함으로써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이제 노란색 횡단보도는 스쿨존의 필수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     

노란색 횡단보도가 나오면 근처에 학교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노란색 횡단보도가 나오면 근처에 학교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2019년 9월 11일에 충남 아산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해서 경각심을 갖게 되었다.

2019년 12월 24일 공포된, 도로교통법과 특가법에 관한 개정안으로 이른바 '민식이법'이 있다.

이 법안은 2020년 3월 25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민식이법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안전을 위한 시설 및 장비 설치를 골자로 하는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어린이를 다치거나 죽게 한 경우 가중 처벌하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으로 나뉜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안전을 위한 시설 및 장비가 설치되어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어린이의 안전을 위한 안전을 위한 시설 및 장비가 설치되어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안전을 위한 시설 및 장비 설치는 예방에 속한다.

민식이법 시행 이후로 어린이집이나 초등학교 근처에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안내문과 함께 안전시설 및 장비를 설치해 뒀다.

그런데 민식이법 이전에도 정부에서는 어린이 안전을 위해서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었다.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하는 '어린이 안전 대상'이 있다.

광진구는 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으로 시인성 강화, 차도와 보도 분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광진구는 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으로 시인성 강화, 차도와 보도 분리를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어린이 안전 대상'을 선정해서 우수사례로 시상하고 있으며 2024년 '어린이 안전대랑' 우수사례로 서울 광진구가 선정되었다.

광진구가 어린이 안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광진구를 방문해서 직접 현장을 살펴봤다. 

차도와 보도의 경계면에 방호울타리가 있어서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다.
차도와 보도의 경계면에 방호울타리가 있어서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다.

광진구는 단독과 다세대주택 비율이 아파트 비율에 비해 현저히 높고, 이면도로와 좁은 골목길에 보도와 차도의 분리가 없어서 등하굣길 보행 위험이 큰 지역에 속한다.

2023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광진구 내 단독 및 다세대주택(65.9%), 아파트(21.2%), 기타(12.9%)로 나타난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다.

또한 광진구는 저출산의 영향으로, 전체 인구에서 어린이 인구 비중은 6.23%로, 지속적으로 줄고 있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의 이탈을 막기 위해 어린이가 더욱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조성할 필요가 있었다.

2021년 어린이, 학부모 어린이 안전 인식 조사 행정안전부 제1차 어린이 안전 종합계획(2022~2026)에 따르면, 가장 걱정이 되는 것으로 "교통사고"를 꼽았으며, 위험성이 높은 것은 도로와 인도라고 응답하여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이 시급했다. 

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이 개선되면서 남녀노소 누구든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다.
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이 개선되면서 남녀노소 누구든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다.

어린이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서 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광진구 관계자에 따르면, 초등학교 주변 보행환경을 개선하면서 가장 주안점을 둔 것이 시인성 강화, 보도와 차도 분리라고 했다. 성자초등학교와 인근에 있는 신자초등학교를 가봤다.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시설물인 노란색 횡단보도와 노란색 방호울타리가 눈에 확 들어왔다.

이곳을 통행하는 운전자는 노란색 표시물을 대하자마자 안전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법했다.

반면에 보행자는 노란색 표시물을 보면서 안심하고 걸을 수 있을 것 같다.

상가가 많은 성자초등학교 주변의 차도와 보도가 확연히 구분되어 있다. 파란색 노면이 차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상가가 많은 성자초등학교 주변의 차도와 보도가 확연히 구분되어 있다. 파란색 노면이 차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성자초등학교 주변에 비교적 상가가 많았다. 상가로 드나드는 차량이 어린이의 보행을 저해할 수 있는 환경이었다.

그랬던 이곳이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나아가 어린이 안전 구역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었다.

과거와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먼저 차도와 보도가 확연히 구분되어 있었다.

차도는 노면을 파란색으로 포장해서 보도와 색깔을 달리했다.

노면과 전봇대 곳곳에 이곳이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속도제한 30을 알리는 표시가 있었다.

또한 보도의 폭을 기존의 2.1m에서 3m로 확대했다.

차도와 보도의 경계면에 노란색 방호울타리가 설치되어서 보도 쪽으로 차량의 진입을 막고 있었다.

방호울타리마다 운전자가 정면에서 볼 수 있는 주정차금지 표시문도 부착되어 있다.

광진구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어린이가 등교하는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차량 일시 통행 제한을 시행하고 있었다.  

어린이가 등교하는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차량 일시 통행 제한을 시행하고 있다.
어린이가 등교하는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차량 일시 통행 제한을 시행하고 있다.

어린이 안전 구역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순조롭지 않았다.

차량의 주정차금지, 차량 일시 통행 제한 등은 초등학교 인근 상인들의 반발을 가져왔다.

구청에서는 상인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상인들을 설득하는 과정을 거쳤다.

어린 자녀를 등하교시키는 학부모는 환영했지만, 상인의 입장은 달랐다.

성자초등학교 주변의 보행환경이 개선되자 성자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가 "이제는 아이 혼자 학교에 보내도 안심이에요"라는 말을 할 만큼 어린이의 교통 안전이 확보되었다.

신자초등학교 후문 쪽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신설했고, 차도를 재구획했다.
신자초등학교 후문 쪽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신설했고, 차도를 재구획했다.

신자초등학교 쪽으로 걸었다. 신자초등학교 주변은 주택가다.

차량이 드나드는 골목이 많아서 어린이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었다.

2021년 5월에 신자초등학교 후문에서 화물차와 보행자 간의 교통사고 발생으로 7세의 여자아이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한 2024년 5월 3일 KBS 보도에 따르면, 스쿨존 사고 10건 중 4건이 "불법주정차에 의한 시야 가림으로 발생한다"라고 했다.

이에 따라 광진구청에서 신자초등학교 후문 쪽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신설했고, 차도를 재구획했다.

차도는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붉은색으로 노면을 포장했다.

도로 중앙선에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는 노면을 노란색 점선으로 표시해서 이곳이 중앙선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면서 보도의 턱을 낮추고 보도를 0.9m 확장했다.

학교 담벼락을 따라 보도와 차도의 경계면에 방호울타리를 설치했다. 

도로 중앙선에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는 노면을 노란색 점선으로 표시했다.
도로 중앙선에 중앙분리대가 설치되지 않은 구간에는 노면을 노란색 점선으로 표시했다.

성자초등학교에서 신자초등학교로 걸어가면서 구청 관계자가 말한 시인성 강화, 보도와 차도 분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차도와 보도의 경계면을 따라 주정차된 차량이 없었다.

깜빡이를 켜둔 채 잠시 정차한 차량일지라도 어린이의 보행에 방해가 될 수 있는데 그런 차량이 사라진 것이다.

물론 어린이 안전을 위한 광진구의 방침에 인근 주민과 상인의 협조도 있었기에 가능하다.  

구의공원 내 어린이놀이터 앞에 어린이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마트안심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구의공원 내 어린이놀이터 앞에 어린이가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마트안심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다음으로 구의공원에 있는 스마트안심쉼터에 가봤다. 광진구 관내 어린이공원 8개소에 스마트안심쉼터가 설치되어 있다.

구의, 긴고랑, 무궁화, 개나리, 가중나무, 구둘, 햇님, 목련 공원이 있다.

구의공원에 진입하는 길의 노면에 보행자전용길을 알리는 표시가 있다.

구의공원은 남녀노소가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었다.

내가 방문한 날은 기온이 영상을 웃도는 날이었다.

드문드문 야외 활동하는 주민들이 눈에 띄었다.

어르신은 체육시설을, 어린이는 놀이터를 이용하고 있었다. 

공원에 온 어르신이 난방이 가동되는 스마트안심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공원에 온 어르신이 난방이 가동되는 스마트안심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놀이터 옆에 스마트안심쉼터가 있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쉼터의 전면이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어서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다.

안으로 들어가니 입구에 혈압측정기가 비치되어 있고, 한쪽 벽면에 책장이 있었다.

중앙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이곳을 들르는 누구든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었다.

김영수(86세) 어르신은 매일 두 번씩 공원을 방문할 때마다 이곳에 들른다고 했다.

"집 가까운 공원이라서 오전, 오후 두 번 이곳에 와서 걷기도 하고 운동도 해요. 그러다 쉼터에서 쉬었다 갑니다. 요즘같이 추운 날 공원 벤치에 앉아 있을 수 없잖아요. 여기는 난방이 가동되어서 오래 앉아 있을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말한다.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원격에서 이곳을 지켜볼 수 있다.

쉼터에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비상벨도 있다. 냉난방 장치, 공기순환기, 무선충전기, 와이파이 등이 갖춰져 있어서 이곳에서 무료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어린이를 데리고 나온 보호자, 놀이터에서 뛰어놀다 지친 어린이가 이곳에 머물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서울시 최초로 어린이공원에 설치한 스마트안심쉼터라고 한다.

어린이공원 안에 있어서 어린이가 안심하고 드나들면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광진구는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시설을 개선하면서 적극적인 소통 방식을 취했다.

어린이,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소통 나들이'를 수시로 진행했다.

그 회수가 무려 115회에 이른다고 하니 일회성에 그치지 않았다.

광진구는 '학교 소통 나들이'를 통해 학교의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했다. 구의초등학교에 방진방충망이 설치된 모습.(출처=서울 광진구청)
광진구는 '학교 소통 나들이'를 통해 학교의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했다. 구의초등학교에 방진방충망이 설치된 모습.(출처=서울 광진구청)

학생의 안전한 등·하교 및 교내 노후화된 시설개선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교육환경의 실질적 개선을 위한 조치를 취했다.

2022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총 37개교를 방문했다.

공립초등학교 18곳, 중학교 11곳, 고등학교 7곳, 서울광진학교가 있다.

2024년 하반기 소통 나들이는 2024년 9월 1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11개교를 대상으로 노후시설 및 학교 주변 환경 개선 등을 주제로 소통했다.

학교 소통 나들이에서 나온 의견을 접수한 뒤 노후화되어 안전에 위협이 될 만한 시설을 정비하고 있다.

구의초등학교 교실 창문에 방진 방충망을 설치한 것도 학교 소통 나들이의 성과로 이루어졌다.    

학교 담벼락에 어린이 식품안전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학교금연구역을 알리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학교 담벼락에 어린이 식품안전구역, 교육환경보호구역, 학교금연구역을 알리는 경고문이 붙어 있다.

행정안전부는 작년 12월 23일(월) 어린이 안전에 기여한 자치단체, 민간·공공단체를 대상으로 '제14회 어린이 안전 대상'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어린이 안전 대상'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자치단체의 우수 시책을 전국에 확산시키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본상에는 서울 광진구, 울산 동구, 전북 완주군, 경기 고양시 등 4개 자치단체가 선정됐다.

그중에 서울 광진구를 방문해서 현장을 살펴보니 어린이 안전에 진심이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넘어 어린이 안전 구역이라는 것에서 과연 상을 받을 만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이를 위한 안전시설은 다다익선(多多益善)이다.

결국 우리 모두를 위한 안전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윤혜숙 geowin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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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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