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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산업에서 일하고 싶은 당신, 예술 산업 아카데미로 초대합니다

예술경영 지원센터 '예술 산업 아카데미'·'아트모아(Ar+more)' 플랫폼 활용
문화예술전문가로 거듭날 다양한 교육과정 무료 수강

2025.03.21 정책기자단 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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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문화예술의 힘'을 믿고,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청운의 뜻을 품었던 적이 있었다.

당시 나에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바로 '정보'였다.

상·하반기 신입 공채로 떠들썩한 대학 분위기와는 다르게 문화예술 분야 취업은 막연했다.

관련 대학원을 다니고 청년 인턴과 아르바이트하면서 나름대로 길을 찾고자 분주하게 20대를 보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때 인턴을 했던 기관이 '예술경영 지원센터'이다.

예술경영 지원센터는 예술기관 생태계 활성화 지원으로 예술 현장의 자생력 제고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이다.

공연시장 및 미술시장 활성화 지원, 한국 기관의 해외 진출, 예술 산업 전문인력양성, 예술기업 육성, 예술 분야 투자 환경 조성 등의 사업을 담당한다.

문화예술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 아트모아(출처: 아트모아 누리집)
문화예술 일자리 정보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 아트모아(출처: 아트모아 누리집)

그중 예술 산업 인력 양성의 하나로 '예술 산업 아카데미'와 '아트모아(Ar+more)'라는 플랫폼을 운영한다.

예술 산업 아카데미는 예술 산업 종사자 및 예비 종사자에게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아트모아는 예술 분야의 기업, 채용 정보, 교육 등 종합적 정보 제공과 함께 인적교류의 구심적 역할을 한다.

예술산업아카데미 공개 과정(출처: 예술산업아카데미 누리집)
예술 산업 아카데미 공개 과정(출처: 예술 산업 아카데미 누리집)

예술 산업 아카데미는 공개 과정과 정규 과정을 운영한다.

공개 과정은 누리집에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문화예술 단체 설립/정책 및 제도/세무회계/인사 노무/재원 조성/저작권 및 계약/데이터/해외 진출/홍보마케팅/취업 등 예술 산업 기관 경영에 필요한 A to Z가 담겨있다.

예술산업아카데미 정규 과정(출처: 예술산업아카데미 누리집)
예술 산업 아카데미 정규 과정(출처: 예술 산업 아카데미 누리집)

정규 과정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이 있는데 온라인 과정이 주를 이룬다.

공개 과정과 마찬가지로 무료이지만 모집 인원과 모집 기간이 정해진 점, 수강 기간 내 수강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또한 교육 기획 의도에 맞는 수요를 지닌 사람을 위주로 선정하기 때문에 사전 설문 응답 성실도 등을 고려해 수강인원을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수료를 할 경우 향후 예술 산업 아카데미 참여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초보 일잘러를 위한 글쓰기> 강의(출처: 예술산업아카데미 누리집)
<초보 일잘러를 위한 글쓰기> 강의(출처: 예술 산업 아카데미 누리집)

나는 예술 산업 아카데미에서 운영하는 정규 과정 중, <초보 일잘러를 위한 글쓰기> 수업을 수강했다.

글을 쓰는 일을 하다 보니 체계적으로 글쓰기 교육을 받고 싶었다.

또 일반적 글쓰기 강의가 아니라 예술 산업에서 필요한 업무 글쓰기, 공문서 작성, 논술시험 등의 글쓰기 기초를 가르쳐 준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강의는 총 9강으로, 송숙희 강사가 글쓰기의 중요성과 글 잘 쓰는 법을, 최윤지 강사가 예술 산업 분야 취업을 위한 논술에 대해, 한은주 강사가 쉽고 정확한 공문서 쓰는 법을 각각 강의했다. 

글쓰기는 일잘러가 되기 위한 최고의 무기이다! (출처: 예술산업아카데미 누리집)
글쓰기는 일잘러가 되기 위한 최고의 무기이다! (출처: 예술 산업 아카데미 누리집)

평균적인 집중 시간이 8초밖에 되지 않는 참담한 현실 속에서 이제는 영상도 '숏츠'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이미지와 영상의 시대에 과연 글쓰기가 필요할까?

글을 쓰는 일을 하는 나조차도 종종 드는 의문이다.

하지만 글쓰기는 5000년 동안 살아남은 도구이다.

그 오랜 생존 기간이야말로 글쓰기가 필요하고 또 중요하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아닐까?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쓸 때도, 취업을 한 뒤에도 글잘러(글을 잘 쓰는 사람)가 곧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가 된다.

보고서든, 이력서든, 공문서든, 논술이든, 또 AI에 명령할 때든 글쓰기에서 중요한 점은 읽는 사람이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간결하고, 명확하고, 또 정확하게 써야 한다는 것이다.

피동문보다는 능동문을, 부정적 표현보다는 긍정적 표현을 쓰는 것이 좋다.

주어와 서술어가 잘 연결되었는지도 잘 살펴보아야 한다.

그러려면 퇴고는 필수이다.

기본적이고 당연한 글쓰기 공식들이지만 실제로 글을 쓸 때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번 강의는 다시 한번 기본 원칙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꿀조언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다.

글쓰기 기술이 필요한 예비, 현직 종사자와 예술가는 누구라도 유용하게 배울 수 있는 강의라는 생각이 들었다.

2025년에도 문화예술 강국을 위한 정책은 계속된다. 쭈욱~(출처: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에도 문화예술 강국을 위한 정책은 계속된다. 쭈욱~(출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모두를 위한 문화, 세계를 잇는 문화강국'이라는 비전하에 문화예술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균형 발전, 인공지능 시대의 대응책, 성장과 수출의 견인차로서 국민 삶의 질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문화예술 산업은 더욱 주목을 받을 것이다.

그에 따라 문화예술과 국민을 잇는 전문가에 대한 수요 역시 더욱 많아질 것이다.

문화예술 전문 인력 꿈꾼다면, 예술 산업 아카데미와 아트모아를 꼭 활용해 보기를!

아트모아 바로가기 : https://www.artmore.kr/main/main.do

정수민
정책기자단|정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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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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