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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더욱 힘들… 서울역 쪽방촌을 돌아보다

정책기자의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방문기.
쪽방촌 주민 827명의 더위속 안식처가 되어주는 '서울역쪽방상담소' 방문.
유난히 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쪽방촌 주민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2025.07.15 정책기자단 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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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일 폭염특보를 알리는 안전 안내 문자를 수신하고 있다.

자연 재난으로 규정된 폭염특보를 알리는 안전 안내 문자를 연일 수신하고 있다.
자연 재난으로 규정된 폭염특보를 알리는 안전 안내 문자.

국민재난안전포털을 보면, 폭염을 자연 재난으로 규정하고 있다.

☞ 국민재난안전포털, 폭염 자연재난행동요령 바로 가기

폭염은 매우 심한 더위를 뜻한다.

그렇다면 얼마나 더워야만 폭염이라고 할까?

폭염은 나라와 연구마다 수치적인 정의가 다양하다.

우리나라 기상청은 일 최고 체감 온도가 33℃ 이상인 날을 폭염으로 정의하고 있다.

지난 2020년 5월부터 기온과 습도를 고려하는 체감 온도 기준으로 33℃ 또는 35℃ 이상이 2일 이상 지속이 예상되거나, 중대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때 폭염특보(폭염주의보와 경보)를 발표한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주거 취약계층에 속하는 쪽방촌 주민들은 더욱 힘들다.
폭염이 지속되면서 주거 취약계층에 속하는 쪽방촌 주민들은 더욱 힘들다.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열에 장시간 노출되면 발생하는 온열질환은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자칫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그렇기에 정부, 지자체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 안내 문자를 보내면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서울역쪽방상담소에도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다.
서울역쪽방상담소에도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다.

폭염은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한다.

폭염이 발생할 적에 냉방이 잘된 실내에서 머물 수 있다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많다.

이럴 때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고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마침,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권익위)가 7월 11일 오후 2시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있는 '서울역쪽방상담소'를 방문하여 쪽방 주민의 생활, 쪽방촌 시설 관리 등 쪽방촌 운영 및 거주환경 전반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쪽방촌이라고 하면 아주 열악한 주거 환경이 연상된다.

쪽방촌은 한두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매우 좁은 방들이 밀집해 있다.

방 크기는 1.5평 정도로 매우 협소하며, 화장실이나 주방 등 공용 시설을 공유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건물은 노후화되어 있고, 위생 및 안전 관리가 취약한 경우가 많다.

서울역 건너편 동자동 쪽방촌은 필자에겐 익숙한 곳이다.

남산도서관 가는 길에 이곳을 지나쳐 간다.

그곳에 계신 분들의 여름나기가 어떤지 궁금했다.

권익위의 서울역쪽방상담소 방문을 동행 취재했다.

서울역 동자동 쪽방촌은 현재 827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서울역 쪽방촌 골목의 열기를 가시게 하는 쿨링포그가 작동하면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서울역 쪽방촌 골목의 열기를 가시게 하는 쿨링포그가 작동하면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서울역 쪽방촌 골목도 예외 없이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골목 안을 걷는 것만으로도 더위에 지친다.

그때 머리 위에서 "쏴"하는 소리가 나면서 물 입자가 나오고 있었다.

순간 머리 위부터 공기가 시원해졌다.

고개를 들어보니 쿨링포그 장치가 설치되어 있었다.

쿨링포그는 '미세 안개 분무 시스템'으로, 정수된 물을 수도관과 노즐을 통해 2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물 입자로 분사하는 장치다.

뜨거운 열기에 물 입자가 증발하면서 주위의 열을 흡수해서 3~5도 정도 온도를 낮춰준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쿨링포그가 작동하면 더위를 가시게 한다.

쪽방촌 주민들은 '온기창고'에서 각자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적립금 한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쪽방촌 주민들은 '온기창고'에서 각자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적립금 한도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서울역 쪽방촌 골목 '온기창고'가 있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이다.

서울역쪽방상담소에 회원으로 등록한 주민들이 매월 일정 금액의 적립금을 받아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시설이다.

기업이나 단체에서 후원받은 생필품을 진열해 놓고, 쪽방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개인이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자율적으로 물품을 선택할 수 있다.

쪽방촌 주민이 온기창고를 방문해서 기업에서 후원한 플레저 박스를 챙기고 있다.
쪽방촌 주민이 온기창고를 방문해서 기업에서 후원한 플레저 박스를 챙기고 있다.

오늘은 롯데장학재단에서 후원한 플레저박스가 매장 안에 쌓여 있었다.

매장을 방문한 주민이 상자를 한 아름 안고 간다.

상자 안에는 어떤 물품이 들어 있을까? 주민들의 생필품이다.

칫솔, 모기약, 햇반, 참치, 통조림, 미역국, 삼계탕 등등 다양했다.

특히 7월 13일 초복을 앞두고 있어서 삼계탕이 눈에 띄었다.

서울역쪽방상담소 관계자는 "밀키트 제품이 출시된 이후 주민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서 드실 수 있게 되었어요. 밀키트 제품이 다양해서 주민들의 반응이 좋습니다."라고 전했다.

플레저 박스에 든 물품 중 특히 삼계탕은 초복을 앞두고 있어서 주민들의 반응이 좋았다.
플레저 박스에 든 물품 중 특히 삼계탕은 초복을 앞두고 있어서 주민들의 반응이 좋았다.

박종민 권익위 부위원장이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장에게 '여름나기후원금(공동모금회 경유)'을 전달했다.

이어서 서울역 쪽방촌 일대를 둘러봤다.

쪽방촌 주민을 만나서 고충을 경청하기 위해 쪽방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외관으로 봐도 낡고 허름한 건물이었다.

방이 마주 보고 있어서 방문을 열어두면 내부가 훤히 보인다.

폭염에도 방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건물 안에 주택에서 볼 수 있는 노후화된 수도시설이 있었다.

박종민 국민권익위 부위원장이 쪽방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고충을 듣고 있다.
박종민 권익위 부위원장이 쪽방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고충을 듣고 있다.

박종민 권익위 부위원장은 "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을 어떻게 보살피느냐가 국가의 품격을 좌우합니다. 새 정부가 들어섰으니 더욱 신경을 쓰겠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의 권익을 위해서 국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돌봐드리는 기관입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라고 당부했다.

쪽방촌 주민들이 동행 식당에서 하루 한 끼(9,000원) 원하는 메뉴를 직접 골라서 식사할 수 있다.
쪽방촌 주민들이 동행 식당에서 하루 한 끼(9,000원) 원하는 메뉴를 직접 골라서 식사할 수 있다.

온기창고 주변에 여러 음식점이 있다.

'동행 식당'이라고 표시된 스티커가 부착된 음식점이 있었다.

쪽방촌 주민이 이용하는 식당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동행 식당은 서울시 내 총 49개 식당을 지정해 5개 쪽방촌(창신동, 돈의동, 남대문로5가, 동자동, 영등포동) 주민들이 지정된 식당에서 하루 한 끼(9,000원) 원하는 메뉴를 직접 골라서 식사할 수 있다.

기존의 종이 식권이나 수기 대장 형태가 아닌, 전자급식카드로 결제 수단을 바꿔서 이용자와 식당 운영자의 불편을 줄였다.

구강관리플러스센터에서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주 3회 이상 치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구강관리플러스센터에서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주 3회 이상 치과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구강관리플러스센터도 있다.

쪽방촌 주민을 위한 무료 치과 진료소다.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이어 서울 시내 두 번째로 작년 7월 1일 개소했다.

서울역뿐만 아니라 인근 남대문, 영등포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주 3회 이상 치과 진료를 하고 있다.

서울역쪽방상담소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생활 지원, 상담 및 의료서비스 제공, 취업 알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역쪽방상담소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생활 지원, 상담 및 의료서비스 제공, 취업 알선 등을 제공하고 있다.

쪽방촌 골목 가운데 자리한 서울역쪽방상담소(ssjbc5119.org)는 주거 취약계층인 쪽방촌 주민들에게 생활 지원, 상담 및 의료서비스 제공, 취업 알선 등으로 노숙을 예방하고, 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울역쪽방상담소 지하 1층에 돌다릿골빨래터가 있어서 쪽방촌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역쪽방상담소 지하 1층에 돌다릿골빨래터가 있어서 쪽방촌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역쪽방상담소는 쪽방촌 주민들에게 무더위쉼터를 제공하고 있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층에 마련된 무더위쉼터, 온기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냉방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주민들이 TV를 시청하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열대야 등 더위가 가장 취약한 7, 8월에는 열대야 극복을 위해 야간무더위쉄터도 운영 중이다.

또한 얼음을 갖춰 두고 있어서 음료를 차갑게 해서 마실 수 있다.

건물의 지하 1층에 돌다릿골빨래터가 있다.

사방에 세탁기가 설치되어 있어서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빨래방이다.

지하 2층에 남녀 샤워실이 있었다.

요즘 같은 폭염에 전신에 물을 끼얹는 것만으로도 더위가 한결 가신다.

쪽방촌 주민들이 출입을 체크하고 자유롭게 샤워실을 이용할 수 있다.

쪽방촌 주민뿐만 아니라 길거리 노숙자들도 이곳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서울역쪽방상담소 지하 2층에 있는 남녀 샤워실을 쪽방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역쪽방상담소 지하 2층에 있는 남녀 샤워실을 쪽방촌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홍진수 어르신(70세)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봤다.

어르신은 서울역 쪽방촌에서 거주한 지 9년째 접어들고 있었다.

어르신에게 폭염에 불편한 점이 있는지를 묻자, "찬물에 샤워한 후 방에서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지내니 더운 줄 모르겠어요. 쪽방상담소에서 나눠준 선풍기가 있어서 시원합니다. 끼니도 걱정 없어요. 동행 식당과 복지관에서 번갈아 식사하고 있어요. 이번에 초복을 맞아서 삼계탕이 든 선물 상자도 받았으니 감사하죠. 이렇게라도 지낼 수 있어서 더 바랄 게 없어요."라고 대답한다.

어르신은 혼자 오래 지내다 보니깐 외로울 때가 있지만, 쪽방촌 이웃들이 들락날락하면서 그들과 소통하면서 외로움을 해소한단다.

어르신은 "세금을 내지 않는데도 보살펴 주시니 지금의 환경이나 여건에 감사합니다. 모든 건 마음 먹기 나름인 것 같아요."라면서 웃는다.

국민권익위가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권익 증진에 나섰다.

국민권익위는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기구로, 반부패 및 청렴 정책을 추진한다.

국민들이 겪는 부당한 행정처분, 공공기관의 부패 행위, 고충 민원 등을 해결한다.

특히 고충 민원은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로 인한 국민의 권리 침해 또는 불편을 해결하기 위한 제도다.

'여름철 쪽방촌 민원 현황'에서 쪽방촌 폭염 위기에 적기 대응을 요구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출처=국민권익위원회)
'여름철 쪽방촌 민원 현황'에서 쪽방촌 폭염 위기에 적기 대응을 요구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출처=국민권익위원회)

권익위는 최근 5년 6개월간(2020년 1월 ~ 2025년 7월)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여름철 쪽방촌' 관련 민원 199건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7월 초 현재 접수된 관련 민원은 총 46건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36건을 이미 넘어섰다.

이는 쪽방촌 폭염 위기에 적기 대응을 요구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폭염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는 쪽방촌 주민들의 실상을 반영하고 있다.

더불어 쪽방상담소 직원들도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느라 분주하다.

'여름철 쪽방촌' 관련해서 온열질환에 대비한 사전 조치를 요청하는 민원도 있었다.

선풍기나 쿨 매트 등의 냉방 용품을 더 지원해 달라는 요청이 많았다.

쪽방촌 인근 노면에 물을 뿌려달라거나 무더위쉼터를 더 늘려달라는 요구도 있었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우리 모두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길 바란다.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우리 모두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길 바란다.

권익위는 이미 접수된 쪽방촌 관련 고충 민원에 대해 전문 조사관으로 구성된 권익위의 전담 부서에서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며, 민원 처리 과정에서 불합리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제도가 발견되는 경우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관계 기관에 권고할 예정이다.

한편, 7월 4일 권익위가 28개 공공기관과 '취약계층 권익 보호를 위한 사회 공동 협약'을 체결하여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취약계층 지원 사업 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협약 체결을 주도한 주관 기관으로서 쪽방촌 주민 및 쪽방상담소의 지원 수요와 이를 충족해 줄 수 있는 협약 기관·단체의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쪽방촌은 주거가 열악해서 폭염에 더욱 힘들다.

대부분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고, 골목에 나와서 그늘진 곳에 앉아 있는 주민의 모습도 간간이 볼 수 있었다.

쪽방촌 주민들에겐 미흡할 수도 있겠지만, 그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염려하고 적극 지원하겠다는 권익위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폭염은 자연 재난에 속할 만큼 우리에게 가혹하다.

그런 재난의 현장에서 견디기 힘들어하는 취약계층, 노약자, 야외 작업자 등이 있다.

그분들이 지금의 폭염에도 건강을 유지하면서 이 무더운 여름을 무사히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윤혜숙
정책기자단|윤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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