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 곳마다 지역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곳, 우리는 그곳을 '로컬'이라 부른다.
대한민국 지역 문화의 매력을 100가지 색깔로 엮어낸 로컬100,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지난 1월 30일 제2기 로컬100 목록을 확정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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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기 선정 과정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국민의 목소리가 투표로 직접 반영되었다는 점이다.
결과적으로 로컬100은 대중과 지역민 모두에게 인정받은 로컬 브랜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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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기 명단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서울 은평한옥마을은 국토교통부 '올해의 한옥대상'도 함께 수상했다.
은평한옥마을은 오래전부터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아 온 한옥 명소로, 이번 로컬100 2기 선정으로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관광객들에게도 꼭 가봐야 할 문화공간으로 눈도장을 찍게 됐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이곳에서는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거나,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다.
은평한옥마을엔 은평역사한옥박물관·너나들이센터·삼각산금암미술관·은평한옥마을 어울림터·다락방 등 한문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밀집돼 있다.
특히 '은평한옥마을 다락방'은 무료로 차(茶)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도심 속에서 잠시 벗어나 나를 돌아보고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만든 곳이다.

다락방 옆엔 전시 공간인 '삼각산금암미술관'이 운영 중이다.
턴체 플뢰르의 '아이처럼 Be Child' 무료 초대전시는 아이는 물론, 어른까지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내부에는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사랑방 공간이 마련돼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누구나 방문 가능한 '은평한옥마을 어울림터'는 방문객과 주민들의 피로를 풀 수 있는 개방형 휴식 공간이다.
점심시간(12:00~13:00)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에 언제나 사용할 수 있다.
1층은 휴식공간, 2층은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입체적인 경험의 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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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너나들이센터'에서는 남녀 한복, 독립운동가 의상, 성균관 유생복 등 다양한 종류의 한복과 장신구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지상 2층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단, 기상 악화 시 외부 체험은 불가하다.
지하 1층에는 수유실 및 휴게실을 마련해 어린아이와 방문하는 관람객의 편의를 더했다.
그 옆에 있는 '은평역사한옥박물관'에서는 현재 유료 전시 '안녕 금성당'이 진행 중이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니 해당 시기에 맞춰 방문하는 것도 좋겠다.
처음 방문한 은평한옥마을은 단순한 사진 명소가 아닌, 한국의 정취를 부담 없이 만나고 누릴 수 있는 살아있는 문화의 현장이었다.
주차가 편리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좋지만, 혼자 방문하기에도 괜찮다. 언제든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다는 점은 누구에게나 열린 포용적인 지역 사회의 모습을 보여준다.
해가 질 무렵 만난 북한산의 아름다운 능선까지, 이는 제2기 로컬100으로 선정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전국적으로 존재하는 제2기 로컬100의 자연경관을 같이 살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가로 은평한옥마을 입구에는 은평한옥마을 8경 안내판이 마련되어 있다.
▲1경 숙용심씨묘표 ▲2경 진관사 ▲3경 삼천사 ▲4경 진관사계곡 ▲5경 태극기비 ▲6경 한옥마을 느티나무 ▲7경 맹꽁이 서식지 ▲8경 은평한옥마을, 계절별로 방문하기 좋은 코스다.

문체부가 발견한 로컬100은 여전히 지역별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며, 몰라서 가지 못한 공간·체험현장을 우리 곁에 가져다주고 있다.
지역 문화의 자부심으로 나아갈 제2기 로컬100의 활성화를 꿈꾸며, 선정 공간들이 새로운 여행지로서, 지역 거점으로서 세계적으로 발돋움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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