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9세와 20세가 되는 2006년생과 2007년생(2006.1.1.~2007.12.31. 출생자)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청년 문화예술패스(www.youthculturepass.or.kr)'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고, 예술 패스를 신청하면 됩니다.


회원 가입 후 약관 동의, 본인 인증, 회원 정보 확인을 거치면 청년 문화예술패스 신청이 완료됐다는 문자가 뜹니다. 선착순으로 지원금 소진 시까지 발급되기에 누리집이 먹통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몇 시간을 기다려 신청했다는 후기들이 누리소통망(SNS) 댓글에도 보였습니다. 그만큼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이야기겠지요.
아들은 저녁 9시쯤에야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휴대폰으로는 연결이 안 됐는데, 노트북으로 하니 연결됐습니다.

수도권이 아닌 지방의 경우 20만 원이 지급됩니다. 공연과 연극, 영화 등을 신청할 수 있는 사이트에 접속하여 회원가입을 한 후, 본인 아이디로만 신청할 수 있고 1인만 지원합니다. 친구나 가족이 동반한다면, 추가 요금을 별도로 결제해야 합니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19세, 20세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금도 5만 원 늘었습니다. 연극, 전시, 공연 외에 영화와 도서가 추가된 점도 달라진 점입니다. 작년에는 신청에 시큰둥했던 아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한 이유도 이 때문인 듯합니다.
사용방법은 문화관람을 위해 해당 플랫폼에서 결제 직전, 제휴포인트 할인을 누르면 '청년 문화예술패스'가 나타납니다.

아들은 다음 날 보고 싶어 했던 영화를 혼자 보러 갔고, 이튿날에는 최근 인기가 높은 한국 사극 영화를 저와 함께 관람하기로 했습니다.
복수 예매는 할 수 있지만 지원금은 청년 본인에게만 적용돼 나머지 금액은 추가 결제했습니다. 간식 2000원 할인 쿠폰도 받았습니다.


영화관에서 키오스크를 이용해 2000원 쿠폰을 사용했고, 팝콘과 콜라를 받아 영화관에 입장했습니다. 영화는 감동적이고 재미있었습니다.
아들에게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사용한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첫 번째 영화는 스스로 갔지만, 두 번째 영화는 지원금 덕분에 가게 됐어요. 가족과 함께 영화를 봐서 더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앞으로 영화도 보고 책도 살 생각이에요. 가수 앨범 구매에도 지원금을 쓸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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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는 영화 시작 전에 '청년 문화예술패스'를 홍보하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한국 영화가 1000만 명 관람을 넘긴 기쁜 시기에 이 문화예술 지원금이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신청 기간과 사용처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됩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부터 20세까지로, 지난해 지원금을 받지 않은 2006년생과 2007년생입니다. 아들은 2006년생이고 작년에 신청한 이력이 없어, 이번에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 금액은 서울·수도권 15만 원, 비수도권 2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5만 원 늘어났습니다.
사용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7월까지 한 번도 사용하지 않으면 지원금이 회수되고 재신청할 수 없습니다.
사용처는 누리집 내 NOL·YES24 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입니다. 이 사이트들을 통해 연극, 전시, 공연, 영화를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8월 하반기부터는 도서도 추가된다고 합니다.
신청할 각 누리집마다 청년 본인 이름으로 회원 가입해야 합니다.
지역별 예산이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대전은 2월 26에, 대구는 2월 27일에 1차 지원금이 빠르게 소진됐다고 합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19~20세 청년이라면 지금 빨리 신청하세요.
문의: 청년 문화예술패스 1577-1968
☞ (정책뉴스) 19·20세 청년에 '문화예술패스' 발급…최대 20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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