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취업 준비를 하면서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있다.
그중 가장 흥미롭게 배우고 있는 것은 바로 코딩이다.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처음 다뤄보기도 하고, 낯선 용어나 언어를 새로 배워야 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을 느낄 때도 많지만, 누리집과 앱을 직접 만들어보면서 느끼는 뿌듯함이 있다.
.jpg)
그러던 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에서 '전국민 AI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됐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을 기준으로 '전국민 AI 경진대회' 누적 참가자는 3개월 만에 무려 1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국민 AI 경진대회'가 무엇일까?
AI 산업이 크게 발달하면서 국민의 AI 활용 인식이 변화하고 있는 요즘, AI의 건강한 확산과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고 일상생활과 기술ᐧ산업 분야에서의 AI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개최된 AI 축제다. 이번 경진대회는 AI 관련 퀴즈 풀기, AI를 활용한 창작, AI 기반 문제 해결, 기술 및 서비스 개발, 활용 사례 공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전국민 AI 경진대회'가 의미 깊은 이유는 바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데 있다.
초ᐧ중ᐧ고등학생부터 대학생,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전국민을 대상으로 개최되기 때문에, AI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거나 만들어보고 싶었던 것이 있는 사람이라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다.
.jpg)
'전국민 AI 경진대회(aichallenge4all.or.kr)' 누리집에서 지금 참가 신청을 진행하고 있는 트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AI 활용사례 공모전, AI 창작대회, 기상ᐧ기후 AI 해커톤 경진 대회, 로보틱스 챌린지 등 시즌 별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트랙이 마련돼 있으니, 관심 있는 분야가 있다면 안내와 유의 사항을 잘 살펴보고 참여해보면 좋겠다.
.jpg)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더불어 AI를 게임처럼 쉽게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바로 '2026 클릭온 AI(구 온라인 코딩파티)'다.
클릭온 AI는 '모두의 AI'를 목표로 추진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한 프로그램이다. 기존 '온라인 코딩 파티'를 AI 중심으로 크게 발전시켜 참여자들의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jpg)
클릭온 AI의 세부 프로그램은 AI 활용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체험을 통해 배워볼 수 있는 AI 활용 체험, AI를 활용한 서비스로 결과물을 도출해 보는 AI 서비스 활용, 블록 코딩, 파이썬 기초를 융합한 AI 코딩, AI 데이터 활용 등 쉽고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돼 있다.
.jpg)
특히 AI 코딩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파이썬 기초에 해당하는 출력문, 변수, 조건문, 반복문, 리스트, 함수 등 기본적인 개념을 학습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설명만 듣는 것이 아니라, 직접 코드를 입력해 보고 실행하면서 코딩에 낯선 사람도 쉽게 입문할 수 있다.
(0).jpg)
내가 코딩을 독학하면서 느꼈던 가장 큰 어려움은 바로 오류가 발생해도 어디에서 틀렸는지 몰라 한참 헤매게 된다는 점이다. 어떤 문제가 있어서 코드가 실행되지 않는지 찾기도 힘들고, 왜 오류가 발생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주변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다.
클릭온 AI의 코딩 프로그램은 AI 튜터가 직접 내 코드를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지도해주기 때문에 훨씬 수월하게 입문할 수 있다. 또한 모든 학습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돼 언제 어디서든, 컴퓨터만 있다면 코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jpg)
클릭온 AI에서 참여할 수 있는 모든 강좌는 무료로 제공된다. 학생의 경우 소속기관(학교명)을 작성해 쉽게 단체 수강할 수 있고, 일반인 또한 별도의 로그인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요즘 한창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고 있는 만큼 나 역시 클릭온 AI의 프로그램에 눈길이 갔다.
단순히 AI 활용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학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AI 윤리, 기업에서 활용되는 최신 AI까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든다.

AI 인사이트 랩을 활용해 결과를 분석하고 알고리즘을 알아보는 체험도 있어 자세히 살펴봤다.
초등, 중등, 고등별로 단계를 나누어 진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다. 읽기 자료를 통해 먼저 학습하고, 직접 코드를 작성하면서 데이터 활용을 익힐 수 있다.
'수치형 데이터', '히스토그램', '중앙값' 등 낯선 용어를 먼저 용어집으로 꼼꼼하게 다루고, 데이터를 왜 시각화해서 표현해야 하는지 등 기본적인 개념을 소개한다.
개념 설명 후에는 개인 노트북을 통해 버튼을 조작하면서 데이터 분포를 직접 관찰하고, 평균과 중앙값을 구하는 체험형 학습으로 연계한다. 데이터 활용을 처음 접한 사람이라도 시뮬레이션과 코딩 언어를 연결해 가면서 어렵지 않게 알고리즘 분석에 접근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jpg)
올해 5월 27일부터 진행 중인 클릭온 AI에는 69만 명이 참여하면서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클릭온 AI' 시즌 1 운영 기간을 7월 21일까지 2주 연장했다고 밝혔다.
7월 21일까지 강좌를 신청하고 문제 풀이를 완료하면 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클릭온 AI 운영 기간에는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인증서를 올리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으니, AI에 관심이 있는 많은 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 좋겠다.
(0).jpg)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낯설고 어렵기만 했던 이제 AI는 우리 일상 속 한 부분을 차지했다.
클릭온 AI의 가장 큰 장점은 AI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어도 괜찮다는 점이다. 가벼운 프로그램으로 학습할 수 있어 AI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궁금한 모든 분이 쉽게 AI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아직 AI에 막연한 진입장벽을 가지고 있다면, 클릭온 AI로 기초를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 (국민이 말하는 정책) 기술을 넘어 마음을 잇다…전국민 AI 경진대회
문의처 : 문화체육관광부 정책포털과
| 뉴스 |
|
|---|---|
| 멀티미디어 |
|
| 브리핑룸 |
|
| 정책자료 |
|
| 정부기관 SNS |
|
※ 브리핑룸 보도자료는 각 부·처·기관으로부터 연계로 자동유입되는 자료로 보도자료에 포함된 연락처로 문의
※ 전문자료와 전자책의 이용은 각 자료를 발간한 해당 부처로 문의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가루쌀 빵이 궁금하다면? 우리 동네 빵지순례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