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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마시는 ‘술’, 무엇이 문제인가

2017.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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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에 마시는 ‘술’,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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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 아이는 술을 마셔본 경험이 있을까요? 

청소년 100명 중 15명이 최근 한 달 간 술을 마신 적이 있고, 38.8%는 ‘한 잔 이상의 술을 마셔본 경험이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음주 동기로는 호기심(28.7%), 가족의 권유(27.6%), 친구나 선후배의 권유(13.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소년기에 마시는 술, 무엇이 문제일까요? 다음은 청소년 음주의 위험성 3가지입니다.

적은 양의 술도 성인보다 더 해롭습니다

성장기 청소년 음주는 심장, 간 등 주요 장기에 손상을 주며, 발육부진 등의 성장장애를 초래합니다. 또한 학습능력을 저하시키거나 폭력, 분노 등 문제행동의 원인이 됩니다.

비행 행동의 ‘관문’이 됩니다

청소년은 술과 함께 담배 등 다른 유해물질에 중독되기 쉬우며, 아는 가출, 폭행, 절도, 음주운전, 강간 등의 사고 범죄로 이어집니다.

성인기 ‘알코올 중독’의 원인이 됩니다

어린 시절 술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를 갖게 되면 어른이 되었을 때 과음이나 폭음할 가능성이 커지고, 처음 술을 마신 나이가 어릴수록 알코올 의존자나 남용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들을 알코올의 위험에서 지키는 3가지 방법

자녀에게 술을 권하지 마세요

학교와 사회에서 청소년은 술을 마시면 안 되는 것으로 교육 중인데 집안에서 어른들이 술을 권유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녀에게 단 한 모금의 술도 권하지 마세요.

음주의 위험성을 알려주세요

알코올에 쉽게 영향을 받는 청소년기 음주는 호르몬 분비와 뇌에 영향을 미칩니다. 키 성장과 2차 성징을 저해하고 뇌세포 손상의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집안에서 술을 치워주세요

집안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술이 자녀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눈에 쉽게 띄는 곳,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둔 술을 보이지 않는 곳으로 치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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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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