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도 전기요금 걱정 제로! 탄소배출 걱정 제로!!”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에너지 사용량 제로(0)에 도전하는
‘로렌하우스’에 정부가 직접 다녀왔습니다.
“에너지 자급자족!
탄소배출 줄이는 ‘친환경’건물”
_임진영(세종 로렌하우스 소장)
제로에너지 주택*은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면서
에너지 소비는 최소화해요.
*생산에너지+소비에너지 = 에너지 사용량 ‘0’
3중 유리·외단열 공법으로 열손실 막고
태양광 패널로 전기 만들어요.
#패시브 기술_단열·기밀 강화
#액티브 기술_신재생에너지 생산(태양광·지열)
“전기요금 걱정 없이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_백정은, 이민정(거주민)
냉난방·조명 등에 쓰이는
에너지량의 80% 이상을 자체 생산해요.
한여름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도
월 전기료 7천원!
겨울엔 보일러 거의 안틀고
환기도 잘돼 곰팡이·결로 걱정 없어요.
#고효율 태양광 발전_전기 비축
#열회수 환기장치_실내공기 정화
“온실가스 줄이고, 삶의 질은 높이고”
_이훈승 차장(LH 부동산금융사업관리단)
제로에너지 건축은 2050 탄소중립과
그린뉴딜 전략을 달성하는 핵심사업입니다.
탄소배출 경감과 건강한 거주환경을 위해
기술개발 지원 및 규제 개선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단계적 의무화
→ 2020년 공공(1천㎡ ↑)
→ 2025년 공공(500㎡ ↑), 민간(1천㎡ ↑)
→ 2030년 모든 건축물(500㎡ ↑)
“그린 뉴딜은”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올해 정부가 선언한 ‘한국판 뉴딜’의 세 가지 전략 중 하나입니다!
그린 뉴딜은 우리나라 경제 기반을
친환경·저탄소로 신속하게 전환시켜
대한민국의 대전환을 이루는 전략
“정부는 그린 뉴딜 분야에
2025년까지
42조원 투자해”
로렌하우스 같은 제로에너지 주택을 더 많이 더 빨리 보급하도록
최선을 다해 그린 뉴딜 추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