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최소화
2019년 ASF 최초 발생 이후 23일만에 추가 확산 차단, 2020년 2건 발생 후 2일만에 추가 확산을 차단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빈틈없는 방역으로 안전한 축산을 만들겠습니다.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상황
-ASF 확진 즉시, 경기·강원지역 일시이동중지 명령
-발생지역 돼지·분뇨 반출 금지 및 전용 사료차량 운행
-역학관계에 있는 양돈농장 신속히 예방 조치
▶2019년 ASF 최초발생 이후, 23일만에 추가 확산 차단
-경기·강원을 4개 권역으로 구분
·권역간 돼지·분뇨의 이동금지
·지정된 도축장으로 출하조치
-접경지역 멧돼지 이동 차단을 위한 동서 광역울타리 설치 추진(’19.10월~)
▶2020년 2건 발생, 2일만에 추가 확산 차단
-ASF 위험지역을 중점방역관리지구로 지정(’20.11월)
·중점관리지구는 강화된 방역시설(8종) 설치 의무화
-전국 양돈농장, 소독·방역실태 점검
·축산차량, 사람, 매개체 관리 강화
▶2021년은 이렇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발생농장 돼지 예방적 살처분과 잔존물(사료 등 오염우려 물품) 처리
·농장 세척·소독 및 생석회 도포
·인접 12개 시군 양돈농장 정밀검사 실시
▶ASF의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한 농장 관리요령
·양돈농장 돼지 방목사육 금지
·돼지에게 풀사료(청예사료) 급여금지
·양돈농장 관계자 텃밭 재배 등 영농활동 자제
빈틈없는 방역으로 안전한 축산을 만들겠습니다.
-야생멧돼지 차단 광역울타리 점검 및 보수
-야생멧돼지 포획 및 폐사체 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