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전자정부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멀티미디어

콘텐츠 영역

[딱풀이]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이란?

2022.06.07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목록

[딱풀이]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이란?

  • [딱풀이]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직무교육 후 취업연계
  • [딱풀이]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직무교육 후 취업연계
  • [딱풀이]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직무교육 후 취업연계
  • [딱풀이]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직무교육 후 취업연계
  • [딱풀이]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직무교육 후 취업연계
  • [딱풀이]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직무교육 후 취업연계
  • [딱풀이]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직무교육 후 취업연계
  • [딱풀이]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대상 직무교육 후 취업연계

취업의 기회를 폭넓게 열어주기 위해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 사업이 이번 달부터 본격 시작됐어요!

원하는 일 골라 실무역량 키우고 취업까지! 지금 도전해 보세요.

◆ 취업지원 강화 위해 올해 첫 시행
직업계고 학생 취업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직무교육-취업상담-채용’을 통합 지원해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상에 맞춰 실무 교육 후 관련 업체 취업으로 연결합니다.

① 선발 : 직업 계고 3학년(’22) 또는 미취업 졸업생 1,050명
② 직무 교육 : 총 47개 과정 (3개월 내외)
③ 취업상담(컨설팅) : 희망기업 분석·발굴, 이력서 작성, 화법 교육 등
④ 채용연계 : 2,100여 개 기업으로 연결

교육받고, 월 50만 원 훈령 수당도 받으세요!

◆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

관광, 마케팅, 영상 제작, 전산 시무 등 총 47개 교육과정이 준비돼 있어요.
특히 17개 과정은 기술 변화에 발맞춰 AI ·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를 교육합니다!

지방 거주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마련했어요!
- 지역거점센터 교육장 운영
- 비대면 원격 교육과정
- 타지역 교육 희망 시 기숙사 제공

◆ 국내외 주요 기업 취업 기회

네이버 클라우드, 아마존 웹서비스 등 2,100여 개 기업이 채용을 희망하고 있어 직무 교육 수료 후 도전해 볼 수 있어요.
앞으로 직업 계고 학생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산업계·지역사회와 더 긴밀히 협업하겠습니다~!

직무교육은 6월~10월 진행돼요. 신청은 대한 상공회의소 인력개발 사업단 누리집에서~

대한민국 정부 공식 블로그에서 자세히 보기

이전다음기사

다음기사에너지 낭비 제로! 스스로 발전하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히단 배너 영역

추천 뉴스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화
정부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많이 본, 최신, 오늘의 영상 , 오늘의 사진

정책브리핑 게시물 운영원칙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게시물은 삭제 또는 계정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의 개인정보 또는 해당 정보를 게재하는 경우
  • 2. 확인되지 않은 내용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경우
  • 3.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에 위반되는 내용을 유포하거나 링크시키는 경우
  • 4. 욕설 및 비속어의 사용 및 특정 인종, 성별, 지역 또는 특정한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용어를 게시하는 경우
  • 5. 불법복제, 바이러스, 해킹 등을 조장하는 내용인 경우
  • 6.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광고 또는 특정 개인(단체)의 홍보성 글인 경우
  • 7. 타인의 저작물(기사, 사진 등 링크)을 무단으로 게시하여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글
  • 8. 범죄와 관련있거나 범죄를 유도하는 행위 및 관련 내용을 게시한 경우
  • 9. 공인이나 특정이슈와 관련된 당사자 및 당사자의 주변인, 지인 등을 가장 또는 사칭하여 글을 게시하는 경우
  • 10. 해당 기사나 게시글의 내용과 관련없는 특정 의견, 주장, 정보 등을 게시하는 경우
  • 11. 동일한 제목, 내용의 글 또는 일부분만 변경해서 글을 반복 게재하는 경우
  • 12. 기타 관계법령에 위배된다고 판단되는 경우
  • 13.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