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권·법치라는 보편적 가치를 기반으로 국제사회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겠습니다.”
한미 동맹 격상부터 NATO 정상 회의 참석까지, 외교와 경제 지평을 확대해 국제사회의 협력을 선도하겠습니다!
◆ 한미 동맹을 한 단계 격상했습니다.
윤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한미 동맹을 안보를 넘어 경제 기술 분야로 확장하며 굳건한 혈맹관계를 확인했습니다. (’22. 5. 21.)
<한미 정상회담 성과>
· 한미 연합방위태세 공고화
· 북핵 확장억제 체제 강화
· 반도체 배터리, 원자력, 우주산업 등 신산업분야 실질협력 강화
· 기후변화·팬데믹 등 국제 현안 공동 대응
·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참여
◆ 자유민주주의 우방들과 연대를 강화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 최초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 회의에 참석, 방위산업, 공급망 등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했습니다. (’22. 6. 29. ~ 30.)
◆ 국제사회 인권 증진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북한 인권 증진 관련 국제협력을 위해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를 임명했습니다. (’22. 7. 19.)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선 국제사회 인권 증진을 위한 유엔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2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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