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등 5개 시도교육청에서 ‘늘봄학교’ 시범운영
2023년 3월부터 인천과 대전, 경기, 전남, 경북 등 5개 시도교육청에서 늘봄학교를 시범 운영합니다.
∨ 초1 에듀케어 집중지원, 미래형·맞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
∨ 교육청 중심 전담운영체제 구축을 통한 단위학교 업무지원
∨ 저녁돌봄 단계적 확대, 석·간식 및 프로그램, 안전관리 강화 지원
∨ 지역사회 연계·협력 강화
1. 인천교육청 - 20교
정규수업 전 등교학생 대상 ‘아침이 행복한 학교’ 운영
- (아침이 신나는 학교) 독서교실, 악기교실, 미술놀이 등 운영
- (아침이 따스한 학교도서관) 지정교실 개발하여 틈새돌봄 제공
2. 대전교육청 - 20교
- 희망하는 초등학교 1학년 대상으로 3월에듀케어 집중 지원 프로그램 ‘새봄교실’ 운영(전체 149개 학교 대상)
- 1학기동안 ‘새봄교실’ 운영, 5~6학년 대상으로 AI, 코딩 등 온라인 방과후학교 무상 운영(시범 운영학교 20개교)
3. 경기교육청 - 80교
- 초1 에듀케어 집중지원 프로그램 운영(약 80개교)
- 특기적성 프로그램 참여 학생에게 에듀테크 기반 교과 콘텐츠 추가 제공(희망하는 43개교)
4. 전남교육청 - 40교
- 도시형 농촌형 운영 체제를 통해 특성화 프로그램 제공
- 방과후학교·돌봄교실, 에듀케어 교원 연구공간 확충
- 마을학교, 지역교육재단, 지자체 등과의 협력 모델 개발
5. 경북교육청 - 40교
-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주도 1학기 1프로젝트 지원
- 토요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아침돌봄 도입 등 운영시간 다양화
→ 정규수업과 방과후 연계, 개별학생맞춤형 지원 강화
희망하는 모든 초등학생들이 맞춤형 교육·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교육·돌봄 국가책임을 강화하겠습니다.
※ 2023년 시범운영 → 2024년 단계적 확산 → 2025년 전국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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