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이라크 자이툰사단을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이라크파병 사병에게 힘찬 포옹으로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달했다. |
8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이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이라크 북부 아르빌 자이툰부대를 전격방문해 장병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노무현대통령이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를 전격방문,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하기 위해 배식받고 있다. |
자이툰 부대를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이 환호하는 장병들에 둘러싸여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
노무현 대통령과 자이툰 부대원들이 기념촬영도중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유럽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노무현대통령이 8일 오전(한국시간 8일 오후) 이라크 아르빌 자이툰부대를 전격방문,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한뒤 일일이 악수하며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
노무현 대통령이 자이툰부대원들이 묵고 있는 막사에 들려 침구 상태 등을 손수 점검하고 있다. |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달 개원한 자이툰병원을 방문해 입원 치료중인 이라크 환자들의 안부를 묻고 쾌유를 기원했다. |
짧은 만남이었지만 지극히 행복한 시간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이툰 부대 방문후 지프에서 감정이 북받친 듯 눈시울을 적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