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더욱 안전해지는 바다
스마트 해양교통체계 시대가 열립니다!
① 선박 충돌·좌초 자동예측 경보
② 화재·전복 위험성을 육상센터에서 감지 모니터링
③ 해상내비게이션 제공
④ 전자해도 실시간 제공
⑤ 선박 입출항 정보 제공
⑥ 해양안전·기상정보 제공

우리 브랜드가 스마트 해상교통체계의 롤모델로
한국·스웨덴·덴마크 공동개발한 국제정보공유체계('16~'18)를 통해 K-바다안전(SMART-Nav)를 만듭니다!
- 해양 디지털 서비스 활성화
: 해상 네비게이션용 선박 단말기 보급('19~'22)
* 여객선, 유조선, 어선 등 약 15,500 척(단말기 구매비용 50% 지원)
- 원격 의료 지원
해군과 LTE-M을 이용하여 기술 협력
- 해킹 등 사이버 보안 사고 예방( 올 하반기)

우리 스마트 해양교통체계를 국제표준으로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양디지털화 정책(e-Nav, 자율운항선박 등)에 따른 디지털 체계로의 본격 전환, 우리가 앞서갑니다!
- 디지털 신기술 개발로 해외시장 선점
선박 사물통신기술(LTE-M, 5G 기반) 개발 등 해양디지털 신기술 연구개발 지원
- 한국 거점 국제 협력
해양디지털 신기술 공동 시험장 운영, 주요국 간 업무협약(MOU) 체결
- 신산업 육성
디지털 선박장비 개발·보급, 해양교통 빅데이터 활용
*빅데이터 : 선박 운항정보, 해양물리정보, 해양기상·관측정보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우수한 우리 기술이 확산되고, 세계 해양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 해양 디지털화에 앞장서겠습니다!

기대효과
- 해양사고 30% 저감
- 선박(10%) 및 항만(20%) 효율 증진
- 육·해상 통신격차 해소(통신 환경 개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