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0.8(화) 현오석 부총리 주재 하에 『제9차 국가통계위원회』를 개최하여 「제1차 국가통계 발전 기본계획」, 「국민체감과 통계지표간 차이 해소방안」, 「통계 공표의 투명성 강화 방안」에 대해 심의·의결함

「제1차 국가통계 발전 기본계획」은 정확한 국가통계는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업을 핵심가치로 하는 정부 3.0의 토대라는 인식하에 향후 5년간 국가 통계가 나아가야 할 비전과 방향 제시
- 시도별 서비스업생산지수, 청소년종합실태조사 등 103종의 통계를 개발·개선하여 정책을 뒷받침
- 개인정보보호상 문제가 없는 통계의 경우 국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통계서비스 기능을 강화
- 인구주택총조사(‘15년) 등에서 민간의 통계응답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행정자료 활용의 법적 근거를 마련

⇒ 통계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정부의 정책을 뒷받침하는 통계의 개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Ⅰ. 수립배경

Ⅱ. 국가통계 현황 및 시사점
1. 국가통계 현황
2. 최근 5년간(‘08~‘12년) 성과와 시사점

Ⅲ. 추진방향
1. 국가통계 개발·개선
2. 통계에 대한 접근성 및 활용도 강화
3. 통계 생산방식 선진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
4. 통계 인프라 확충

Ⅳ. 향후 조치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