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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國政) 안테나]신임 국무위원 취임사

1997.08.11 국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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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정착시켜 생산성 높일 것

○…문민정부에서 출범시킨 지방자치를 더욱 발전, 정착시켜야 하겠습니다. 지방과 중앙정부가 상호 신뢰의 바탕 위에 수직적 또는 수평적 분권화를 통해 생산성과 정책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국가 경쟁력으로 승화·발전시켜야 합니다.
조해영(曹海寧)<내무부장관>

좌익책동 단호대처 국민생존 확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고 이를 발전시키는데 법무역량을 집중하여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좌익불순 책동에 단호히 대처함으로써 국민의 생존을 확보하고 민주복지사회의 건설을 이룩해야 하겠습니다.
김종구(金鍾求)<법무부장관>

도덕적 품성 갖춘 인간교육에 초점

○…지난 세기의 우리의 교육은 ‘한 줄 세우기 교육’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교육은 새로운 시대에 알맞는 도덕적 품성과 품위있는 감수성을 지닌 인간, 창의적인 탐구 태도와 능력을 지닌 인간에 초점을 맞춘 교육이 될 것입니다.
이명현(李明賢)<교육부장관>

농정 신뢰도 높여 농업인 의욕 고취

○…21세기 우리 농업과 농촌의 비전을 정립하고 농업인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확산시키는 일이 중요합니다. 농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농업인이 의욕과 보람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효계(李孝桂)<농림부장관>

21세기 국가경쟁력은 환경에 달려

○…그동안 인류는 경제발전을 통해 인류의 번영을 가져 왔지만 삶의 터전을 잃는 역설적인 결과를 가져왔으며 따라서 환경의 위기라고 할 21세기에 국가경쟁력을 결정할 환경의 중요성은 더욱 증대될 것입니다.
윤여찰(尹汝擦)<환경부장관>

‘삶의질’ 결정할 중요한 시기 인식을

○…앞으로 28개월만 지나면 우리는 새로운 세기인 21세기를 맞이하게 됩니다. 지금부터의 몇 달과 다음 정부 초기의 기간은 우리의 21세기 ‘삶의 질’을 결정하게 될 너무도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다같이 인식해야 합니다.
최 선(崔 洗)<보건복지부장관>

노사협력 풍토·고용안정대책 마련

○…새 노동법 시행 원년인 금년을 계기로 노사동반 성장을 지향하는 새 노사 문화를 확고히 뿌리내리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또 고용안정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는데 만전을 기해 나가겠습니다.
이기호(李起浩)<노동부장관>

해난사고 예방 힘써 해양환경 보전

○…해양오염 등 해난사고예방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삼아 해양환경 보전에 힘 쓰겠습니다. 또 어항을 어촌지역 경제권의 중심지로 육성, 어업인 복지증진 및 살기좋은 어촌을 건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정제(趙正濟)<해양수산부장관>

행정누수 없애 개혁 효과적 마무리

○…전 공직자들이 심기일전하여 행정누수 없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당면한 국가과제와 지금까지 추진해온 개혁과 변화들을 효과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전행정력을 결집시켜 나가야 하겠습니다.
심우영(沈宇永)<총무처장관>

정치개혁법 공정한 틀 되도록 노력

○…무엇보다 몇 개월 앞으로 다가온 연말 대선(大選)이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선적으로 공정한 경쟁틀인 관련 정치개혁법이 공정하게 만들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홍세덕(洪思德)<정무(제1)장관>

여성 권익 향상 위해 NGO와 협조

○…문민정부의 개혁정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세계화 추진과제, 대통령 공약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여성권익 향상을 위해 NGO들과도 긴밀한 협조를 하겠습니다.
이모숙(李模淑)<정무(제2)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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