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재외공관 갑질행위 절대 안돼” 2022.10.24 외교부
- 대통령 내외, 영국측 안내 따라 충실히 조문일정 수행 2022.10.04 외교부
- 한일정상회담 저자세·굴욕외교? 사실 아냐 2022.10.04 외교부
- 외교부 “정부, 인플레 감축법 대응에 총력 기울여” 2022.10.04 외교부
- 외교부 “日정부 홈페이지에 한일 정상 약식회담 개최 사실·상세 결과 게재” 2022.10.04 외교부
- 주미대사관, 우리 기업 차별 완화 위해 총력 2022.10.04 외교부
- IRA는 BBB를 수정한 새로운 내용의 법률 2022.09.30 외교부
- “아프간 관련 구체적 기여 약속한 바 없어…향후 경제·사회개발 지원 입장은 변함없어” 2022.09.30 외교부
- 외교부 “‘대미 외교지평 확대’ 예산, 연말까지 계획대로 충실히 집행” 2022.09.29 외교부
- “IRA 이례적 신속 처리…미 행정부·의회 대부분도 문안 공개시까지 내용 몰랐던 것으로 파악” 2022.09.29 외교부
- 외교부 “대미 의회 외교 강화 방안, 계속 강구해 나가겠다” 2022.09.28 외교부
- 8월 19일 오늘의 바로잡는 언론보도 2021.08.19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코로나19 관련 입국·여행 제한조치 대응 외교부 설명 2020.02.26 외교부
- 정부가 마스크 300만개 맞추라고 했다는 기사 관련 외교부 설명 2020.02.07 외교부
- 마스크 등 의료용품 중국 지원 관련 외교부 설명 2020.02.06 외교부
- 한미동맹 관련 허위·왜곡 주장…국민 심려, 평화구축 방해 2019.09.27 외교부
- 지소미아 종료, 한미동맹 흔들림 없다 2019.08.30 외교부·통일부·국방부
- 외교부-해수부, EU내 우리 어선 불법어업 동향 지속 공유 2013.12.02 외교부
- 위안부 할머니 독일 순방 활동에 필요한 조치 취해 2013.10.24 외교부
- 외교부 “독도 단독표기 추진 기본원칙 명확” 2013.10.22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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