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27일 매일경제 <특목고 사배자전형 의무선발비율 축소 >제하 기사에 대해 “자사고 및 특목고의 사회통합전형 의무선발비율(입학정원의 20% 이상)을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자사고 및 특목고의 사회통합전형 충원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사회통합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매일경제는 “교육부가 사회적 약자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주기 위해 자율형 사립고(자사고), 외국어고 등 특목고에 적용한 사회통합전형 의무비율(20%)을 낮추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문의 : 교육부 학교정책과 044-203-6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