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7일자 머니투데이의 <대한항공 ‘대한’ 명칭 회수 검토> 제하 기사에 대해 “민간 회사의 사명에 관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차원에서 전혀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는 이날 “정부 고위관계자는 해외언론에 대한항공이 국영항공사인 것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민간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사명에 국호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논의해 볼 여지가 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문의 :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과 044-201-4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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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7일자 머니투데이의 <대한항공 ‘대한’ 명칭 회수 검토> 제하 기사에 대해 “민간 회사의 사명에 관한 것으로 국토교통부 차원에서 전혀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는 이날 “정부 고위관계자는 해외언론에 대한항공이 국영항공사인 것으로 소개되고 있는데, 민간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사명에 국호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논의해 볼 여지가 있다고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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