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한국경제 <‘3조 적자’ 현대중공업에 STX 맡으라는 정부> 제하 기사에 대해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요구 또는 권고를 하지 않았다”며 “향후에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국경제는 “산업부가 현대중공업에 채권단 자율협약 중인 STX조선해양을 맡아 위탁경영 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조선해양플랜트과 044-203-4330, 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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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한국경제 <‘3조 적자’ 현대중공업에 STX 맡으라는 정부> 제하 기사에 대해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요구 또는 권고를 하지 않았다”며 “향후에도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국경제는 “산업부가 현대중공업에 채권단 자율협약 중인 STX조선해양을 맡아 위탁경영 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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