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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제출 자료 종합해 리콜 승인 여부 결정

2016.11.29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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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29일자 조선일보의 <폴크스바겐 다음달 리콜 승인> 제하 기사 관련 “폭스바겐이 제출한 자료와 시험결과를 종합해 리콜 승인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배출가스 시험결과를, 국토부도 연비 시험결과를 분석중이며 최종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특히, 배출가스와 관련해 폭스바겐 측에 다음달 중순까지 연료압력과 관련한 기술적 자료를 보완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폭스바겐이 제출한 개선장치의 분석 결과는 아직 검토 중으로 현 단계에서 배출가스와 연비 결과를 확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환경부는 배출가스, 국토부는 연비를 나누어서 분석하고 있으며 배출가스와 연비의 상관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분석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사는 배출가스장치를 불법 조작한 폴크스바겐 차량 12만 6000대에 대한 리콜 절차가 이르면 다음달 초순부터 실시된다고 보도했다.

또 환경부와 국토부 검증 결과, 폴크스바겐 개선장치는 배출가스 배출기준을 충족하고 연비하락도 문제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언급했다.

문의: 환경부 교통환경과 044-201-6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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