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비서실은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승인 여부 결정과 관련해 지난 16일 ‘관련 법에 따라 검토하겠다’는 발표 외에 어떠한 공식 또는 비공식 입장을 발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국무총리비서실은 20일 JTBC의 <황교안 측 “특검 연장, 통상 하루 전 결정” 알고 보니…> 제하 보도에 대해 이 같이 해명했다.
뉴스는 이날 황 대행 측이 통상 수사기간 만료 하루 전에 연장 여부를 결정해왔다면서 결론을 미루는 듯한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문의: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 044-200-2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