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2일자 헤럴드경제 <국토부, 대형건설사와 대북사업 비공개 논의> 제하 기사에 대해 “지난달 대형 건설사들을 불러 대북사업을 논의한 바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남북 교류협력은 향후 경제협력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서 통일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사는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대형 건설사들을 불러 대북사업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문의: 국토교통부 국토정책과 044-201-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