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 에너지분야 인력양성사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보완을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 재신청과 신규 인력양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1월 17일 전자신문 <20년 에너지산업 인력 양성사업 명맥 끊기나…내년 신규 예산 반영 불투명>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에너지분야 석·박사급 인력양성 사업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중단될 위기
예비타당성 조사 탈락으로 인해 내년도 예산반영 여부 불투명
[산업통상자원부 설명]
정부는 에너지분야 인력양성 사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신규 기획한 ‘미래에너지산업 창의·융합 인재육성’ 사업의 내실있는 보완을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중
아울러, 해외 우수연구기관과 공동연구·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도 금년부터 신규로 진행할 예정임
향후에도 정부는 성공적인 에너지전환의 추진과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나갈 계획임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과 044-203-5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