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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재생에너지 보급, 태양광·풍력 중심으로 확대 전망

2019.02.20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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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2016년 기준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에서 수력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나, 세계 및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의 재생에너지 원별 발전 비중은 수력보다 태양광, 풍력 중심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2017년 세계 재생에너지 설비 투자액 중 태양광과 풍력의 비중은 95.8%로 태양광, 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분석된다”고 말했습니다.

2월 20일 한국경제 <“세계 재생에너지 비중 25%는 과장…태양광·풍력 합쳐도 5% 불과”>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세계 통계를 앞세워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현재 6%에서 2030년 20%까지 늘리겠다는 정부 목표는 비현실적

국제에너지기구(IEA) 통계를 보면 2016년 기준 세계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4.4%, OECD는 24.6%이며,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20%를 넘는 이유는 수력발전량이 많기 때문

한국은 수자원이 풍부하지 않아 수력발전을 크게 늘리기 어렵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 비중 목표를 지금의 2분의 1 또는 3분의 1로 낮춰야 합리적

[산업통상자원부 설명]

2016년 기준,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에서 수력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사실이나,

세계 및 미국, 중국 등 주요국의 재생에너지 원별 발전 비중은 수력보다 태양광, 풍력 중심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아울러 2017년 세계 재생에너지 설비 투자액 중 태양광과 풍력의 비중은 95.8%로 태양광, 풍력 중심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분석됨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과 044-203-5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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