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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이용 고농도 미세먼지 원인규명, 정상적 추진 중

2019.03.11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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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항공기를 이용한 고농도 미세먼지 원인규명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형항공기가 3월 1일 도입됨에 따라 관측장비 탑재(3월 2~6일), 항공기 지상테스트(3월 7일), 시험비행(3월 8일) 등 관측준비를 완료했으며 서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가 예보되면 고농도 원인규명을 위한 항공관측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월 9일 채널A <미세먼지 경로 추적 무산…센터 설립은 줄다리기>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과학원은 3월 9일부터 한 달간 서해상으로 유입되는 미세먼지의 이동경로를 추적하겠다고 밝혔으나 테스트 도중 일부 장비에서 오류가 발견돼 점검에 들어감으로서 추적이 무산된 것으로 보도

[환경부 설명]

이 기사의 화면에 나온 항공기는 국립기상과학원이 보유한 기상항공기로서 국립환경과학원과 한서대학교가 활용하는 미세먼지 관측을 위한 중형항공기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중형항공기가 3월1일 도입됨에 따라 관측장비 탑재 완료(3월2~6일), 항공기 지상테스트 완료(3월 7일), 시험비행 완료(3월8일) 등 관측준비를 완료하였습니다.

3월9일은 전국적으로 대기질이 양호하였고, 3월 10일은 서해 중부해상에 강우가 예보되어 있어 관측을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서 장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항공관측 확보시간은 100시간으로서 비행가능횟수는 20회임. 따라서 관측은 고농도 미세먼지 사례 시 집중적으로 수행됨

국립환경과학원은 모든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서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가 예보되면 고농도 원인규명을 위한 항공관측을 계획대로 추진할 것입니다.

문의: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과 032-560-7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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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정책브리핑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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