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집배원 증원을 위해 현재 조직진단이 진행 중이며 조직진단 결과를 고려해 필요한 부분은 정부 예산안 등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6월 25일 MBC <내년에 충원?…“절차 따지다 집배원 다 죽는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 과기정통부는 이달 안에 우정사업본부 인력조직진단을 마치고 가을에 예산을 신청할 계획임
- 예산안이 통과될 경우, 내년에 1천명을 시작으로 2천명의 집배원이 증원될 계획
[과기정통부 설명]
집배원 인력 증원 관련 현재 행안부의 조직진단이 진행 중이며, 향후 조직진단 결과를 고려하여 필요한 부분은 정부 예산안 등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
조직진단 결과가 나오지 않은 현재 인력증원 규모는 결정된 바가 없음
문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총괄과 02-2110-2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