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기사는 환경부의 정원 증가에 물관리일원화 등에 따른 타 부처 전입 인원 등을 포함한 것”이라며 “이를 제외한 2016년 정원 대비 2018년 순증 인원은 197명(10.4%)”이라고 밝혔습니다.
7월 24일 한국경제 <공무원 1명 늘때 규제 하나씩…기업 “숨도 못 쉴 지경”>에 대한 설명입니다
[보도 내용]
작년 말 기준 2016년 대비 환경부 직원은 2070명→2424명으로 (17.1%) 증가
[환경부 설명]
환경부 총 정원 증가에는 물관리일원화 등에 따른 타 부처 전입 인원(209명)이 포함되었으며, 이를 제외한 환경부 2016년 정원(1,889명) 대비 2018년 순증 인원은 197명임(10.4%)
◇ 전입 현황
2018년 6월 8일 물관리일원화에 따라 국토교통부 수자원정책국 및 4대강 홍수통제소 인력 188명이 환경부로 이체
2018년 1월 1일 온실가스 관리 등 기후변화 대응체계 재조정에 따라 국무조정실 및 기획재정부 등 유관 부처 인력 21명이 환경부로 이체
문의: 환경부 혁신행정담당관 044-201-6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