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인헌고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는 교사, 학부모, 주민 등의 공동출자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정부의 태양광 보급지원 사업과는 관계 없다”고 밝혔습니다.
10월 28일 조선일보 <‘일베’ 발언 인헌고 교사 親與 태양광 조합과 교내발전소 지었다>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학생들 대상 정치편향 언행으로 논란이 된 서울 인헌고 교사가 친여(親與) 태양광 협동조합(서울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과 함께 학교 건물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산업부 입장]
□ 인헌고에 설치된 태양광발전소는 교사, 학부모, 주민 등의 공동출자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정부의 태양광 보급지원 사업과는 관계없음
문의 : 산업통상자원부 재생에너지산업과(044-203-5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