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 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월 26일 국민일보 <정부‘선제대응 패키지’사업 확대…지자체 2~3곳 고용안정 지원키로>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설명입니다.
[기사 내용]
□ 국민일보는 2020. 2. 26.(수) 「정부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확대…지자체 2~3곳 고용안정 지원키로」 제하 기사에서,
ㅇ 정부가 28일 발표 예정인 코로나19 경제 대책에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되며,
. 200억원 이상의 예비비를 투입해 2~3개 지자체를 금년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할 계획으로, 대구, 경북 청도 등이 지원 대상지역으로 거론된다는 내용 등을 보도
[기재부 입장]
□ 현재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파급영향 최소화와 조기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 중이나,
ㅇ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보도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일자리경제정책과(044-215-8533), 고용노동부 지역산업고용정책과(044-202-7408)